충남 천안에 있는 쿠팡 물류 센터의 직원 식당에서 30대 조리사가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소독을 강화한다며 락스와 일반 세제를 섞어서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 치명적인 유독 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찰이 어떤 경위로, 누가 혼합 소독을 지시한 건지 수사에 나섰습니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면서 경영진을 전원 외국인으로 갈아치운 이유에 대해 입버릇처럼 말했다"면서 "그의 한국문화나 한국법, 한국인에 대한 비하는 옆에서 듣기 민망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롯데보다 불매 1순위가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