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국가들이 맨날 주변 국가들이나
개도국들을 상대로 우월성을 뽐내던게
민주주의, 인권, 개인의 자유 같은 것들이였는데
이런것들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미국 폭동으로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자유와 방종을 구별 못하고
어떤 상황이든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이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 대응 실패로 이어짐
2020년을 기점으로 서구가 밥먹듯이 주장하던
인권, 자유가 잘못된 것이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인권과 자유도 중요하지만
전체를 위해서 희생할 부분은 개인이 감내해야 하는 것인데
서구 국가들은 이 부분에 대한 합의점이 없음
그래서 개인 GPS 추적이나, 동선추적을 도입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심지어 아직도 채택 안한 국가들이 상당수
이번 미국의 폭동도
시위는 인정하되
폭동은 강경하게 진압을 해야 하는데
인권팔이, 개인의 자유의 대한 이상한 숭배 때문에 강경하게 진압하지 못함
그리고 애초에 코로나 바이러스 인데 시위하러 나온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이라면 인터넷으로 항의해도,
무죄 받은 백인 경찰이 제대로 처벌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
이번 미국 시위와 폭동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또 몇배로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