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이후 후쿠시마현과 인근의 직판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산나물을 분석한 결과, 여러 건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됬는데
특히 두릅나무류 순에서는 일본 당국이 정한 식품안전 기준치의 2배를 웃도는 kg당 210베크렐의 세슘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