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말이 있었죠.
국방예산의 1%, 2%인가만 투자하면 장병들 월급 충분히 충당가능하다고요. ㅋㅋ
그런데 보수당이 1인당 월 얼마가 오른다. 계속 그 얘기일 뿐.
너무 지겨움.
국가재난지원금도 마찬기지임. 그거 국가 1년 예산에 몇 % 차지한다고 이 난리를 치는지 원.
사실상 플루토늄 정제 기술은 이미 확보된 상태 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했던게 발사체 기술인데... 지금 기술력으로도 핵미사일을 만들려고 한다면 바로 만들수도 있다고 하던데... 뭐 정말 전쟁이 난다면 몇일 만에 뚝딱 만들어서 날릴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인공 위성 날릴려고 계속 만들고 있는 발사체는 있으니 거기에 급하게 개조 해서 핵 탑재 해서 쏘면.
선제적 예방타격 전력 구축이 미국과의 교감 없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까?
사단급 공중강습 부대를 구축하는 게 설마 미국과 교감 없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세요?
사단급 공중강습 부대 창설이유가 기존 기갑군단으론 청천강까지 신속하게 기동할 수 없어서입니다. 그럼 청천강 라인까지 신속하게 기동해야 할 이유가 뭘까요? 이런 상황에서도 미국이 평안북도까지 중국이 먹게 냅두라며 한국을 압박한다고 생각하시며. 압박을 한다고 현 한국정부가 그걸 들어주리라 보시나요?
물론 두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정권의 움직임이나 발언을 봐선 그럴 가능성은 없군요. 당장 청천강까지 사태 발생 하루 안에 기동할 수 있는 분대를 만든 정권이니까요.
중국이나 일본과 맞짱 뜨면 우리가 진다고 가정을 하는데
그건 우리를 너무 겸손하게 표현하는 것 같음.
현대전은 숫자 싸움이 아니라, 첨단무기와 싸움기술의 전쟁이라서
덩치가 커다고 허세를 부리는 상대라 할지라도
실전에서는 개박살을 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임.
우리를 건드리면 상대를 그로기 상태를 만들 정도면 KO를 시키는게 쉽지 않나싶다.
이길 수 없는게 아니라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막말로 대한민국 중장거리 미살일 쪽발이나 짱깨 군사시설 공항 산업시설 인구밀집지역 도로 철도 항만 정부청사 국가기관 심지어 핵시설 까쥐 때린다고 하면 쪽발이나 짱깨가 정상적인 국가기능을 회복해서 반격이 가능할까 싶다 물론 짱깨는 핵무기가 있으니 우리도 핵무기 상당수 보유한다는 걸 가정하면 우리가 이기는 것도 충분하다 러시아랑은 싸울 일이 별로 없다 쳐도 특히 쪽발이덜이랑은 충분한 승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