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코로나19 2주간 지역감염 현황> (5.23 현재)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
5.10 - 26명 (서울 12명, 대구 2명, 인천 3명, 경기 6명, 충북 2명, 제주 1명)
5.11 - 29명 (서울 20명, 인천 2명, 경기 4명, 충북 3명)
5.12 - 22명 (서울 12명, 대구 1명, 인천 1명, 경기 8명)
5.13 - 22명 (서울 12명, 부산 3명, 대구 2명, 인천 2명, 경기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5.14 - 26명 (서울 3명, 인천 12명, 경기 6명, 강원 1명, 충북 3명, 충남 1명)
---------------------------------- 5월 2주차
5.15 - 22명 (서울 14명, 대구 3명, 인천 4명, 경기 1명)
5.16 - 9명 (서울 5명, 대구 1명, 경기 2명, 충북 1명) (대한민국 지역감염 다시 10명 밑으로)
5.17 - 6명 (서울 4명, 대구 1명, 대전 1명)
5.18 - 5명 (대구 1명, 경기 2명, 충북 2명)
5.19 - 9명 (서울 6명, 인천 2명, 경기 1명)
5.20 - 24명 (서울 6명, 대구 1명, 인천 8명, 경기 8명, 전북 1명) (고3 등교 첫날)
5.21 - 10명 (서울 3명, 인천 6명, 충남 1명)
---------------------------------- 5월 3주차
5.22 - 11명 (서울 1명, 인천 1명, 경기 6명, 경북 2명, 경남 1명)
5.23 - 19명 (서울 4명, 대구 1명, 경기 13명, 경남 1명)
경기도 지역감염 숫자가 간만에 높게 나왔는데
아무래도 어제 경기도 남양주시 교회 6명 집단감염 여파등이 반영된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학원발 강사 여파로 확진자가 많이 나오던
인천 지역은 어제는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천 그 학원발 N차 감염이 오히려 경기도에서 확진자를 나오게 했고
그결과가 경기 지역 지역감염 숫자 증가에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더 안정되게 관리되길 기대해봅니다.
최근엔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보다 인천학원 강사발 N차감염이
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느낌입니다.
진짜 다시한번 거짓말로 동선 숨긴것이 너무 뼈아프네요
(그때 제대로만 말했어도 현재 인천, 경기지역 확진자 상당수는 줄일수 있었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