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 무술가 혼원형의 태극문 창시자 68세 마바오궈에 군인 아마추어 격투가 왕칭링이 도전하였다.
마바오궈는 자세를 취하더니 왕칭링이 몇 번의 펀치를 날려 마바오궈의 얼굴을 여러번 타격하자
마바오궈는 30초만에 3번 K.O 다운당하고는 마지막에는 맞고 혼절하였다.
이날 마바오궈는 "코뼈를 부러뜨릴 수 있었으나 내가 멈춘 것이다. 진게 아니라 양보한 것이다."라고 둘러댔다.
마바오궈를 쓰러트린 왕칭링은 중국 전통 무술은 사기다라고 발언했고
이 영상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전통 무술은 가짜다, 가짜 무술가다, 사기다 라며 논란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