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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5 09:38
11개월 아이에게 “시끄럽다”며 마라탕 국물 부은 中임산부
 글쓴이 : 우디
조회 : 2,130  

11개월 아이에게 “시끄럽다”며 마라탕 국물 부은 中임산부


중국의 한 마라탕 가게에서 임산부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다른 테이블에 있던 아이에게 뜨거운 마라탕 국물을 붓는 사건이 벌어졌다.

중국 현지 언론은 12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의 한 마라탕 가게에서 임신 6개월 차 여성 A씨가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A씨는 당시 남편과 함께 식사하러 간 곳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이가 소란스럽게 굴어 마라탕을 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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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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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19-06-15 09:38
   
ultrakiki 19-06-15 09:39
   
끔찍하다. 때국
역적모의 19-06-15 09:40
   
그것도 임산부가 ㅇㅅㅇ;;
쌈바클럽 19-06-15 09:41
   
시끄러워서 저정도면 아이를 학대하면 어느정도로 해줘야 할까
Korisent 19-06-15 09:43
   
듕궈 클라스.
fox4608 19-06-15 09:46
   
썩을것..
oh34tj82 19-06-15 09:47
   
나중에 고대로 돌려받는다..
냐웅이앞발 19-06-15 09:49
   
짱ㄲ불감증이 되어가는건가.. 이런일이 워낙 일상이라 뭔가 충격조차 안받는 내 자신...
무한의불타 19-06-15 09:51
   
임산부면 남의 아이도 귀엽게 보지이 않나?
풀어헤치기 19-06-15 09:52
   
아마도 본인 애가 아니었을 가능성도..(계모)
직접 낳은 애라면....저러기 힘들지 않을까요..???
     
우디 19-06-15 09:54
   
옆 테이블 애한테 부은거에요
          
풀어헤치기 19-06-15 09:59
   
아이유짱 19-06-15 10:01
   
죽일 뇬
치즈랑 19-06-15 10:04
   
평생 격리 시켜야...
화난엉덩이 19-06-15 10:23
   
ㅋㅋㅋ

중국인....비웃어주마..ㅋㅋㅋ
풍류공자 19-06-15 10:35
   
하.. 진짜 죽일 ㄴ ㅕ ㄴ
국뽕대일뽕 19-06-15 11:41
   
배를 발로 차서 유산을 시켜버려야. 남의 자식 귀한 줄은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