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자문관으로 정부에서 우즈벡으로 파견 보냄(코이카 협력 사업)
우즈벡 총리와 화상 면담 종종함
2. 매일 장관과 국장들한테 회의하면서 노하우 알려줘.
3. 진단키트 사용법부터 역학조사, 거리두기, 방역 정책까지 다 배우길 원해
4. 우즈벡에 인공호흡기는 천대 정도 있고 에크모는 없다고
5. 안전을 위해 매일 앰뷸런스 타고 다니며 완전 격리된 채로 생활중
6. 우즈벡 의료진 감염 사례 잇따라
7. 대통령이 치료하다 감염된 의료인에게는 1만달러 지급하기로 약속
(우즈벡 임금으로 큰 돈이라고....)
8. 코로나 사태로 종합병원 4곳이나 만들어
9. 매일 국영 뉴스TV에 출연하여 우즈벡 국민들에게 코로나 브리핑중
10. 우즈벡이 요즘 한국을 우방국으로 소개중.
부총리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았다"며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