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요청해서 디테일한 프로토콜 등등 자료 받아서 적용한게 아니라..
언론에 보도된거 보고 자기들이 만들어서 하고 있는.. 그냥 겉만 따라하면 되는줄 아는.. 새로 만들려니 시간도 더 걸리고 적용 과정에서 오류도 많을건데.. 이제 불쌍해 보임..
우리 방식은 절대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는 아니무니다..
독일도 첨에 드라이브 스루라는 형식만 따라하다가 한국이 부스 하나당 한건 처리(검체 채취, 소독 완료)에 평균 7분 걸리는데 독일은 50분 걸리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자세한 프로토콜 받아서 현재는 모든 절차를 한국식 그대로 따라하고 있음, 물론 그래도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