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 무역전쟁에서 희토류를 무기를 삼지만
미국이 선택할수 있는 카드는 북한의 희토류를 케는것입니다
북한의 희토류 매장량은 세계 1위라 합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아버지 강성대국 정책을 폐기했습니다
핵개발이라는 숙원사업을 그대로 이어왔지만 그것은 미국의 협상력을
높이려는 지렛대에 지나지 않죠.
'김정은'은 보통국가를 기치로 북한내 자본주의 시장을 도입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은 안정된 체제국축과 더불어 외자유치를 해야 합니다
몇몇 동구권국가나 속이 시커먼 중국이나,썩은 생선 러시아를 유치해봤자
계륵과 다름이 없습니다
세계패권국으로 군림하는 미국을 끌어들여야 하는게 북한의 입장일겁니다
북한은 일단 한국 '정부'를 중간에 놓고 '트럼프'와 가교를 해달라 하지는 않을겁니다
북한과 미국이 잘 구사하는 '트윗'을 이용할겁니다
북한이 한국을 팽 할거라는 이유는, 북한의 입장에서 남한 정부와 협상을 하더라도
북한은 남한 정부의 정치판이 혼란이고,정책적 실행이 더니고 일관되지않고
남한내 '북한'을 감정적으로 혐오하는 냉전세력이 존재한다 생각하다는게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보건데? 남한 문재인 정부를 건너 띠고,바로 '트럼프' 트윗을 날릴것이라 봅니다.
'김정은'은 아버지때와 반대로,중국에게 그렇게 호감도나 외교적 친밀도가 낮습니다
'김정은'은 어버지때 사람들 '친중국 권력자'들을 대거 처형했습니다
반대로 '친러'쪽 사람들을 등용했습니다 이것을 보건데 '김정은'은 군사적 물리적 해법으로는
북한은 해답이없다는 것을 케치했다는 뜻입니다
'김정은'의 장점은 '스위스' 유학을 하면서 서방의 관점으로 자기조국 북한을 바라보았다는데
있습니다
자기의 시선보다 '타자'의 시선으로 보는 관점은 오히려 더 객관적일수있습니다
그러니 스위스 유학시절 조국 북한을 낡은 구체제 봉건국가로 여겼을것입니다
'김정은' 자신도 최고지도자를 물려받은 '봉건적 지도자'라는 것을 알겁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일인통치와 강력한 중앙집권적 체제, 강력힌 리더쉽이 없다면
북한은 미래가 없을거라 여기는듯 합니다
민주주의야 시장이 커지고,문화가 융성해지고 인민이 풍족해야 민주주의 관념이 생기니까요.
아무것도 없는 무일푼 국가가 자립적으로 정책을 수행하고 책임을 분산하는 민주국가로 섭불리
들어설때 모두 망했습니다..
'김정은'은 '독재자' 이지만 머리는 비상하다는 것이 대체적으로 중론입니다.
'김정은'도 북한의 지정학적 위치나 북한의 핵'을갖고 주판을 튀기지만
자신의 나라 '북한'의 정치외교나 군사적 한계는 분명 알고있을 겁니다
'김정은'은 '트럼프'를 '유아론'자라 알고있을겁니다 트럼프는 세계를 자신의 주관에 옭아매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국내 정치적상황의 잡음도 나는 이유입니다
'김정은'은 유아론자가 아닙니다 '독재자'이지만 '주관주의'로 세상을 바라보지는 않는다 단언합니다
대체적으로 거리를두고 사물을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고,정보를 취합하고 판단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독단적이 면도있게지만, 오히려 이게 두 정상간의 장점으로 나타날겁니다
부정적인것은 항상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났으니까요..
북한의 '김정은'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감을 갖고있지만?그 이상 그이하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정치적 난제에 휩싸인, 남한의 대북정책은 안개속을 걸어갈뿐이다"생각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