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때 24시간에서 최대 1만 4000건의 검사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5일 발표 24시간에서 검사 수는 6021건으로 절반 이하인데 결과를 기다린다
(검사 중)건수는 한창 때와 비슷한 2만건까지 상승
24시간에서 검사 수를 줄여서 감염자 수도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는 마술.
우리 나라라고 하지 않는 일본인은 언론 사고입니다 | 2시간 전
서울에서는 검사하지 않은 설을 들었는데 예전처럼 대규모 검사는 하지 않지 않을까요?
그의 나라니까 뭔가 조작 하고 있겠지요.
선거가 가까워서 의도적으로 검사를 짜서 감염자 수가 감소되는 것처럼 꾸민다.
선거가 끝나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마이너스 요소밖에 없는 현 정권은
코로나를 잡는 느낌 PR할 수밖에 없기 때문
단지 검사 수를 줄이고 있는지, 정확한 수를 발표하지 않거나
그런 곳 아냐?
역사 문제와 영토 문제
국민을 오랜 기간에 걸친 사기를 계속하는 국가이기 때문
가능성은 충분하지.
운 코시 타이조오 | 40분 전
지금 단계에서는 감소가 아니다.
아직 폭발 감염의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인데 낙관하는 기사만.
날조라고까지 안 가도 희망을 기사로 해서는 안 되잖아?
ltv*** | 1시간 전
한국은 선거 전에서 감염자 수를 적게 보이고, 일본은 올림픽 연기 후에 감염자 수가 늘었다.
향후, 일본은 감염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 가겠지만 사망자 수가 적은 것이
유지 할 수 있을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jun*** | 1시간 전
너그러운 눈 없이 보고 일본이 아직 감염 폭발하지 않는 것도
한국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모두 거짓말 아냐?
이 전염성에서 한번 번진 나라에서 억누르고 싶지 않은 검사 수가
많은 편의 한국에서조차 인구 5500만에 대해서 50만명도 되지 않는다니까
남조선 언론이 흔히 말한다
"정부 관리가 말하기를 "기사는
거짓말이다.
여론 조사 발표는 정부에 헤아린다
하거나, 통계학에 있어서도 신용
못한다.
신종 코로나에 대해서도 반드시 수치
조작이 일어날 것이다.
ryu*** | 2시간 전
검사 중이 무려 19,000명
전혀 상황이 보이지 않는다.
선거 중은 얼마나 검사 중이 늘어 가는가.
거짓말쟁이는 귀여워서는 안 되구나! | 2시간 전
한국이니까 선거 기간에는 왠지 신규 감염자가 적은 것.
어디까지나 발표된 사람은던데.
그런 나라이니까 나름대로 한국인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거철니까
어디까지 부정할 생각이야.
약 없는 가운데 중국과 마찬가지로 신용할 수 없는 숫자이다!
선거를 앞둔 한 정치적 감염자 수네요.
선거 기간이 끝나면 증가한다.
준 공산주의 국가야. 분이라구.
어디까지가 진짜인가.
숨을 내쉬게 거짓말을 하는 나라니까.
검사 수를 하는 한국이지만 이상한 종교 단체의 감염으로 많이 했을 뿐 수는 일본과 다르지 않다.
만든 같은 곡선 그래프군요.
과학적이고 투명한 검사를 1/3정도로 하면 이런
그래프를 쉽게 만드는 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이상 현실과 동떨어진 왜구들의 헛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