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때 한국 군인들이 현지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의 이유로 태어난 혼혈인은 '라이 다이 한'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베트남에서 차별을 받아왔다.그 수는 확실하지 않지만, 5000~3만명에 이른다는 설이 있다.
기사는, 라이다이한과 그 모친이나 가족들이 차별등으로 괴로워해 온 것에 접해
"한국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라고의 피해 여성의 호소를 소개.
스트로 전 영국 외상이 "국제 대사"로서 관계되는 민간단체 "라이다이한을 위한 정의"가,
유엔 인권 이사회에 의한 조사나 한국측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는 일도 전했다.
이어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수십만명의 한국 여성이 성노예로 일한 데 대해 사과를 하라고
수십년간 일본을 압박해 왔다고 지적했다.수십만이라는 숫자나 성노예 같은 표현에는 문제가 있지만
일본에 사죄를 요구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한국의 자세를 부각시켰다.
한국의 문재인(문 제인)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합의를 사실상 백지화.
강 경화(강경 한화)외상이 3년 연속에서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위안부에 언급하는 등 문제를
다시 되풀이했지만 한국군의 베트남에서의 광범위한 성폭력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아래는 BBC 보도
1968 - the year that haunts hundreds of women BBC
https://www.bbc.co.uk/news/extra/lhrjrs9z9a/vietnam-1968
.
.
.
.
이전에는 한국인의 성폭력으로 태어난 라이따이 한 이라는 위령비를
영국에서 위안부 기념비를 건립하더니...
산케이 이놈만 날조 하는게 아니라 영국BBC도 매수됐는지 이런걸 제작합니다..
선을 넘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