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들은 경전 토라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구절을 근거로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 피임은 죄악시했고
이스라엘 정부에 따르면 하레디 여성은 1인당 평균 6.2명의 아기를 낳고 있습니다.
하레디들의 출산율은 일반 이스라엘 유대인의 3배가 넘고, 이스라엘 내 무슬림들의 약 두 배에 달합니다.
현재 추세론 몇년안에 하레디가 이스라엘 인구 20%를 차지할으로 전망됩니다.
지금 이스라엘 어린이들의 50%는 하레디계들을 위한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겐 소득이 없어 세금을 징수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원금을 끊으면, 다수가 굶어 죽을 테니 안 줄 수도 없어 골칫거리입니다.
점점 이스라엘 재정을 갉아먹고 있지만 답이 없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kh5906&logNo=221530175354
요약 - 하레디는 군대안감, 일안함, 애는 무지하게 낳음
현재 하레디계 학교가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