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QhRTHLAxyA

오래되면..고인물은 썩게되는게 당연하고.
중국인민을 수호하는 군대가 아닌.
공산당의 군대 중국군은 ..권력화, 관료화 하는 당연한 수순이지만..
영상에도 별내용은 없는듯... ...몇몇 부패, 뇌물수수, 횡렬 사건만 가지고.
단정적으로 그럴것이다 란 수준인듯..
한나라의 군사력은  단순 장비빨, 쪽수만으로 평가는 못함.

당나라군대....라는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베트남  쳐들어갔다가  여군주축인  베트남군에  패해서  도주한것도 50년 밖에  안되는데..

요즘에 인해전술 쓰다가는 전부 뒈짐....

덜렁거리는 전차주포 달리다 빠지는 보기륜이나 어케해보슈

대를 이어야 하는 유교중심 문화에서,
외아들 특수부대의 아이러니까지

중국의 전쟁 실력은 베트남 주력군이 캄보디아 정벌하는 사이 3로로 자신있게 쳐들어간 베트남에서 예비군(베테랑)에게 쳐맞고 도망간 것으로 잘 알 수 있음. 도망가면서 외친말 "목적은 달성했다" 목적이 쳐맞는거였나 봄.

서방 전문가의 평가 - 이 전쟁에서 중국은 베트남에게 압도 되었다

짱개가 자랑하는 당나라 조차 이민족과 연대한 군대로 중국의 역사라는 것 자체가 허구.
쪽바리와 더불어 본인들이 허상을 만들고 그 허상에 본인들이 속는 몸개그 역사.

원래의 중국인 - 중국 남부에 서식하면서 번식으로 승부하는 돼지민족으로, 숫자가 1/20-1/30인 북부 소부족들의 먹이창고 역할이었다. 주변 이민족과의 이들의 관계는 인디언과 들소때와 같은 관계였으므로 이민족의 지배를 벗어나 본적이 거의 없음

진자유는 믿고 거릅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뒤따라 나오는 영상도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중국군은 없을텐데, 전부 공산당군 아닌가요?

청나라 시절, 중국을 종이호랑이라고 불렀는데 100년이 흐른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요.
허세만 잔뜩이지 막상 중진국 이상급의 나라가 쳐들어가면 제대로 방어도 못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