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소리.  유학생들 천천히 데려온다는건. 더 많이 감염시켜서 데로온다는거.

그냥 쟤들 하는거봐선 안받는거나 격리 위반시 바로 형사조치된다는걸 고지 후 받던지 해야할꺼같아요.

상세한 안내 다 해요. 격리 방법도 안내고,  격리 위반시 처벌 조항 안내 등.  입국자에게 고지 합니다.

그럼에도 근처 편의점에 담배사러가서 편의점 문 닫게하는건 왜일까요?

ㅄ 보존의 법칙인거죠

그런거치곤, 우한교민들과는 너무 차이가 심하게 난단말이죠.

편의점도 그렇고, 밥이 차갑고, 매뉴도 고를수없다며 민원제기하고.

아직 자기들이 어떤 처진지모르죠.
얼마나 욕먹고 있는지

하루 입국자가 9000명대라고 하는데
14일에 한번씩 받으면 십만이 넘어가는데요
적게잡아도 십만 많게 잡으면 15만이 넘어갈텐데
감당이 안될것 같네요

먼 유학생이 일케 많냐...
공부는 허냐

위반시 무거운 과태료나 처벌 받을 수 있다는 문서를 쓰고 데려와야 무서운줄 알것같아요 일부 체류했던 나라의 개인주의가 패치된채로 와서 말을 안들으니 그 일부가 문제인듯요 이태리 시장들이 왜 그렇게 화를 냈었는지 알것같아요;;;

그래서 인천공항에다가 대규모로 코로나 검사소 만든거죠.
입국자는 모두가 검사 받습니다.
입국 인원 전체가 코로나 감염자 아닙니다. 무슨 입국자 숫자 전체 가지고 이거 다 관리
어떻게 하냐고 볼꺼 아닙니다.
확진자 아니어도 전원 자가격리 대상이고 그것도 다 관리할 필요 없음.
입국자 중 코로나 확진자만 중점 관리하면 됩니다. 그 인원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천지 확진자 폭팔때도 그 많은 인원을 관리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입국자 중에 확진자가 너무 많이 증가하면 그때는 상황 힘들 수는 있지만요
그런데 한국인은 해외에서 일찍부터 마스크 열심히 쓰고 조심 하고 지냈기 때문에
백인애들처럼 마구 감염은 안되었다고 봅니다.

매일 매일 전세기 띄워서 데려오는거 아니에요.

신청 받아서 오겠다는 사람만 데려온거고. 그 다음에 또 언제 그게 있을지는 장담 못해요.

전세기가 무료가 아니기 때문에 인원수가 적으면 개인부담액도 엄청 늘어나기 때문에

많은 수가 모이기 전까지 시간도 걸리죠.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그래요 n번방 애들도 그렇고
법이 존나 무시무시한걸 한번 경험해야
아 내가 병신이었구나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