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어플 라인을 통해 일본 국민들을 대상으로
증상 실태 조사
-37.5도시 이상의 고열이나, 목 통증, 기침 증상이 있는지 등 건강 상태,
-증상이 있는 경우 언제부터 나나났는지,
-최근 2주 이내에 외국에 다녀 왔는지,
이러한 조사중 31일 최초 조사에서 도쿄도의 63,843명의 사용자 가운데
7.1%가 고열이나 심한 기침등 증상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고,
이를 도쿄도 1300만명의 인구에 적용하면 90만명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는(도쿄에만)
결과가 추론됨.
30일 검사에 206명을 검사해서 173명의 확진 판정을 받음.
이는 83%의 확진율임.
위 90만명의 잠정 유증상자에 83%의 확진율을 적용하면,
도쿄도에만 74%의 감염자가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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