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쳐 하지말고 니들이 자랑하는 100% 짜리 키트 그거 사용하라고 거지 ㅅㄲ들아
아니 이게 앞뒤가 맞는 말인가? 하루 10000개 생산능력 쳐 있다며
그기에다 베트남에 지금 코로나가 엄청나게 확산 되는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이 확산되 빠른속도로 확산되면 감염자 빨리 찾아 내기위해
속도빠른 한국산 키트 사용하겠다는거 말이 되는데 감염자 확산 속도도 느린
베트남에서 그냥 니들거 100% 짜리 그냥 사용하라고 그게 훨씬 낫지않냐? ㅄ ㅅㄲ들아
아니 큰소리나 치지 말든가 하여간 미개해도 너무 미개하다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은 스웨덴, 베트남, 인도, 한국 및 미국의 협력하에 IVI가 주도한 국제적 공공/민간 협력으로 가능했다. 2000년대 초반 베트남은 자체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이미 개발해 사용허가를 받았으나, 백신을 전세계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WHO 요건에 부합하도록 변형해야 했다. IVI는 베트남 백신 제조업체인 ViaBiotech과 공동으로 백신을 재조성해 기술을 ViaBiotech으로 이전했다. 재조성된 백신(mORC-VAX)은 베트남에서 사용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WHO가 공인한 국가 규제기관(NRA)이 있는 국가(WHO 승인의 전제 조건)인 인도의 제조업체 샨타바이오테크닉스(Shantha Biotechnics)로 기술을 이전했다. IVI는 샨타 및 기타 협력기관들과 함께 인도 콜카타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했으며,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저소득국가를 위해서는 백신이 저렴해야 했으므로 공공부문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백신을 공급하기로 샨타와 합의한 ‘전세계 보급협약’을 체결했다. 콜카타에서 실시된 임상3상 시험을 통해 2도즈 경구용 콜레라 백신이 최소 5년 동안 65% 정도의 예방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이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가운데 강력한 예방효과의 장기적인 지속이 확인된 첫 사례이다.
이 백신은 인도에서 2009년 샨콜(Shanchol)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허가를 받았으며, IVI는 샨타와 긴밀히 협력하여 2011년 WHO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세계보건과 IVI 모두에게 중대한 성과이다. 샨콜은 지금까지 제품개발파트너십(PDP)을 통해 개발되어 WHO 승인을 획득한 단 세 개의 백신 중 하나다.
IVI는 세계시장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체가 두 개 이상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2010년 두번째 제조 파트너로 한국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하기 시작했다. 한국 내 사용허가 및 WHO 승인에 필요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기 위해 유바이오로직스와 함께 협력해 왔으며, 전세계 보급협약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빈곤한 국가의 공공부문에 사용할 고품질의 저렴한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유비콜(Euvichol®) 백신에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유비콜은 2015년에 WHO 승인을 획득하였다. WHO 승인을 획득하면 유니세프를 통해 세계시장으로 판매될 수 있으며, 이로써 유바이오로직스와 한국은 세계 콜레라 퇴치에 더욱 기여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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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만들도록 IVI(국제백신협회:한국에있음)가 주선하고 콜레라가 창궐하는 베트남에서 생산하도록 베트남 업체에 기술을 이전시켜줌.
빵트남 놈들이 뭘 지원을 했다는건지 모르겠음...
게다가 그 백신 공장도 한국차관을 들여서 만듦.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허위에 날조..어? 이거 일본인데? ㅋ
인도에 팔아먹었다니...한국이 가난한 나라들을 위해서 계속 백신을 지원하고 있는데...
빵트남 이것들은 진짜 인간도 안된 저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