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한국관련 기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요즘 일본입장에서는 속 뒤집어질 일만 생기고있으니..그러려니 하는데
기사 댓글들을 꼼꼼히 보다 보면
여지껏.. 무슨일이건 한국을 소환하던 짓도 사라지고
농담없이 위기감을 피부로 느끼는 중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오늘 그게 심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엔.. 집단 이지메로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일본인 특유의 습성
그 공격대상에서 한국이 사라진 지금..
그들이 새롭게 찾아낸 공격대상은.. 젊은층
확진자 수 증가했다는 뉴스 댓글마다 모조리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넷우익 본거지인 야후재팬 포털 기사에서 나타나고있는 새로운 트랜드는..
'젊은애들 탓으로 몰아가기.. 대학생 또래 젊은이들에게 버럭질 '
다음 주부터는 완전 팝콘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