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유는 음...
코로나가 무섭다기 보다는 만약 내가 걸려서 가족에게 전염되는게 무섭다는...
어머니께서 몸이 좋지 않으신데
만약...
비염이 있고 감기가 낫지 않고 있는게 오래된 상태입니다. 가벼운 감기가 오랫동안 오락가락 그러니까 감기 초기증상이 그렇다는거.
코를 풀어보면 콧물에서 비염인기 감기인지 차이가 나니까 알수있는데
요즘 가끔 상태가 나빠질때가 있다는것
오늘 새벽도 그러했는데 일단 덥고(불은 안때고 있음) 폐부분이 느껴지고 (예전에도 그런적이...) 약간의 흉통에 목전체가 그러기도 했었고 암튼
지금은 조금 덥기만 한상태에 코가 간질간질.
발이 가려운것을 보면 비염으로 인한 알레르기가 심해지는건데... 모르겠음. 아니길 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