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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7 06:46
요즘 무섭기는 함
 글쓴이 : 원형
조회 : 968  

무서운 이유는 음...


코로나가 무섭다기 보다는 만약 내가 걸려서 가족에게 전염되는게 무섭다는...

어머니께서 몸이 좋지 않으신데

만약...


비염이 있고 감기가 낫지 않고 있는게 오래된 상태입니다. 가벼운 감기가 오랫동안 오락가락 그러니까 감기 초기증상이 그렇다는거.

코를 풀어보면 콧물에서 비염인기 감기인지 차이가 나니까 알수있는데

요즘 가끔 상태가 나빠질때가 있다는것


오늘 새벽도 그러했는데 일단 덥고(불은 안때고 있음) 폐부분이 느껴지고 (예전에도 그런적이...) 약간의 흉통에 목전체가 그러기도 했었고 암튼

지금은 조금 덥기만 한상태에 코가 간질간질.


발이 가려운것을 보면 비염으로 인한 알레르기가 심해지는건데... 모르겠음. 아니길 빌어야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진리 그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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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lee 20-03-27 06:51
   
손이조 20-03-27 06:52
   
한번씩 생각합니다. 자가격리 되면 뭐할까 ?
확진자가 되어 버리면 주변 사람들은 어케 변할까 ?
부탄가스 20-03-27 06:53
   
노래방 운영중인데 얼마전 나라의 권고대로 2주간 가게문을 닫고 휴업중입니다
영업손실이 많지만 우리모두 힘을 합쳐 빨리 이겨냅시다

나만 힘든게 아니고 국민 모두 힘든 시기 입니다
황룡 20-03-27 07:14
   
저도 집에가고 싶은데 참고 있음.. 멍뭉이들 털 밀러가야되는데 이번엔 출장불러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