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제작진이 "피해자 가족이 이 근처에 살고 있다고 하던데"라고 말하자, 조두순 아내는 "그런 건 나는 모른다. 신경 안쓴다.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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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 맞는 듯

아내가 착하거나 아니거나 둘 중에 하나로 보이는데 판단은 유보.
내가 본 것이 아니라서.

착한게 아니죠. 지 서방놈이 다른 아주 어린아이 평생을 망가뜨렸는데 예의를 아는 사람이라 말한다는건 개 씨 앙뇬이죠.. 어딜봐서 착하거나란 말이 들어감??

남편 감옥 사는동안 피해자 가족 근처로 이사갓다는 말을 듣고 진정한 괴물이구나 싶었어요.

ㄷㄷㄷㄷㄷ

? 이건 잘못된거 같은데요.
11년간 이사를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살았다고 기사에서 봤어요.
문제는 근처의 피해자도 살고 있다는거.

저는 이분 글 보고 그런줄 알았어요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161053&page=5

혹시 두사람이 낳아 키운 자식이 있을까요
더 큰 걱정거리가 생길수도...

저 어린 피해여학생 평생 불구로 만들어 놓고..지금 뭐라??  사형시켜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조두순이 아내한테는 잘했줬다
2. 참고 지내온 세월이 있는데.. 이제와 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다
3. 나혼자는 못 산다. 남편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어떤 사람이라해도..
4. 나까지 이 남자를 버리면 우째 살까? 불쌍하다.
5. 여자가 시집가면 그 집 귀신이 되어야 한다는... 봉건사상을 세뇌받고 자란 경우

6..여자중에 그런 부류가 있음.. 
 ㅡ 평범한 남자는 시시하고 매력을 못 느끼고
위험한... 나쁜 남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리는 여자들..

의외로 많아요.. 그런 부류라면? 조두순은 정말 최고의 남자임 ㅋㅋ

이건. . 일종의 정신병임.. 아내분도 정신적으로 범상치 않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내 입장에선 다른 사람에겐 어떻든 본인 자신에게만 잘해주면 좋은 사람이라는  뜻인데
그정도면 거의 싸이코패쓰네요...;;

남녀사이는 진짜 끼리끼리더군요

사회에서 아예 제거했으면 좋겠는데

저는 드러나지 않은 다른 범죄들에서
공범일 가능성 크다고 봅니다.

부부이자 동지인거죠.

박한별이도 남편을 위해서 탄원서 제출 했더만요
수 많은 피해자들은 어쩔거임 아주 그냥 범법자들 빠져나갈수
있는 루트등 다 차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같이 살겠다는데 뭐라 할게있나요.

탄원서 쓰는것도 가족이라고 그러는건데 뭐 이상할건없죠.

그거쓴다고 법적효력이있는것도 아니고.

피해자집 근처에 있는거야

이사안했으면 당연히 근처에 있을수밖에요...

범죄를 저질러도 자기 생활반경에서 저지르는데 당연히 근처일수밖에.

이사안가고 저렇게 있는 멘탈보면

대단히 뻔뻔해보이긴한데.

뭐 죽을죄를 진건아니니.

집구석 자체가 콩가루 집안이네

직업 : 전도사..........

전도사는 머 먹사 장로도 그런데, 조두순이고 더할 것도 없다쳐도
아들 하나 있는데 수감 중...절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