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바꼈나하고 가 봤더니 거친 표현이 줄었다뿐이지 예전과 다른거 없음. 여기선 전체가 아니다 지역비하다 난리치지만 그지역 사고방식은 네이버 쪽에 더 가깝고 여론 조사 결과도 방증함. 통계의 오류라는 식으로 말도 안 되는 변명하던데 억울한 척 그만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든 목소리를 내든 하셈. 침묵하고 있는 다수라는 망상 좀 그만하고
그렇게 억울하면 뭔가 해 보든가. 온갖 병크짓이 난무할 때 지자체 규탄하는 목소리 낸 적 있냐? 병크짓은 지들이 해놓고 정부를 욕하는 상황에서 반대로 정부에 고맙다는 표현한적이 있냐? 1조 지원 얘기 나올 때 타지역도 힘든데 형평성 있게 조정하자 그런 소리 낸 적 있냐? 양심도 없는 놈들이 암말도 없이 가만히 처 있다가 욕먹으니 비난하는 사람들한테 발끈한거 말고 한게 뭐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