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국을 호평 ... "신속한 대규모 시험에서 사망률을 크게 낮췄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2-00000005-cnippou-kr
분모가 크면 사망률이 떨어지는 것은 필연.
그보다는 분모 수 확대하여 다른 질환의 환자가 얼마나 희생되어 있는지가 문제 다. 의료 붕괴 네요.
분모가 커지면 분자가 늘어도 비율이 낮아집니다 네요.
하지만 인구 대비나 실제 환자수로 판단하면 방역은 괴멸 상태.
검사 해대고 있으니 치료 시설이 부족하고 중병 환자가 사망함에 따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있는 것은 안보는것 입니까?
생각해 보면 이것은 의료 붕괴의 국내 상황에서 눈을 돌리게 하기 위해 쓰여진 기사 네요.
전부터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받으면 아무리 시시한 내용도 필사적으로 자랑하는 기사가 한국에 많지요.
앞뒤 생각 않고 검사 수를 늘려 의도적으로 분모를 늘린 또는 단순히 국민의 배기를 위해 검사 만 한 것인가. 어쨌든, 의료 붕괴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만.
프랑스 의사들이 이 상태로는 의료 붕괴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중증 환자 등 일본처럼 명확한 검사 체제로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사자 인 한국도 이미 엉터리 검사를 정책 전환 할것입니다.
검사 체제를 엉터리로했던 탓에 3/10의 현지 신문 기사에서도 입원해야 중증 환자 300 여명이 의료 붕괴 때문에 자택 대기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검사만으로 손이 닿지 않아 치료가 소홀 해 사망자가 늘었다. 또한 의료 현장의 붕괴를 초래 한 반성은 하나도 없다.
검사 한 순간의 결과 밖에 모르는데, 확산 위험을 저지르고까지하는 검사는 정말 어리석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딘가에 감염 있을수도 있어요. 검사에서 음성 → 후 증상이 나타나는 양성 라든가 말하는 것도, 검사시에 옮겼다 고 생각하면 이상하게도 없다. 첫 신종 코로나 알았으니 어떻게하는거야? 모두가 이미 자신이 감염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양치질 화장실의 철저한 가벼운 증상이 나와도 안정을 회복을 기다린다. 감염자는 분모은 관계없고 결국은 믿을 수없는 숫자. 의료 붕괴와 사람들의 패닉을 방지하고 중증에게 집중 혼자서도 사망자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려했던 일이 정말되었다. 대통령의 종식 선언 건을 벌써 잊었 을까. 이러한 타국의 찬양에 취해 자신이 뛰어나다 고 주위에 어필 계속하면 계속할수록이 나라의 방역 시스템은 악화 일로를 걷는 수밖에 없다.
이런 것보다 새삼 경증 환자를 병원에서 시설로 옮겨 중증 환자의 치료를 늘리지 않으면 안 라든가 말하는 것이 더 문제.
이러니 사망자도 증가.
의료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텐데.
일본과는 정반대의 생각이고, 나쁜 본보기를 보여주고 어떤 의미 감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분모가 크면 당연 내린다는데 ...
원래 세계 평균과 차이가 큰 것은 잘못된 검사를하고있는 가능성이 있잖아?
일본의 2 % 오차 범위로 차를 세운다지만, 0.6 %는 어딘가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
의료붕괴 성애자로 변해버린 잽!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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