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별거 아닌 것으로 넘어 갈수도 있는 문제들이 언론과 유튜버인들로 인해서
극대극으로 가는 것 같군요 물론 양국 다 마찬가지로 보고 있고..
얼마 전인가.. 다문화 가정 폭행이라며 총리까지 나서서 사과까지 하게 만드는 것 보고
우리 언론과 넷문화도 정말 아니다 싶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결론을 말하면
베트남인들과 그공산당정부가 울나라 우습게 본 단초을 재공했다 생각함..
사람관계나 나라관계나 만만하게보이면 기어오름..때론 깡패같은 모습이 외교에서나
국익에서도 도움되죠.. 물론 쟈들도 지들 국익에 움직이는 짓거리겠지만서도..
나야 처음부터 넘의 나라 우호니 뭐니 하는 거 웃기게 봤지만서도..
또 시간지나면 우호니 뭐니 하면서 감성 팔아먹고 사는 사람들 나옴.. 경험치가 있는
사람은 안속겠지만 또 속는 사람들이 나올꺼라는 ㅎㅎㅎ
저도 우리 스스로가 베트남에 너무 숙이고 들어간게 베트남이 한국에 대해 무시하게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 폭행사건도 베트남여자가 남편과 이혼하고 합법적으로 한국에 살고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폭행을 유도해 발생한 사고임에도 대한민국 총리가 직접 찾아가 국민을 대표해 사죄했죠.
그외에도 한국은 하지도 않은 베트남전 학살과 강.간등을 역대 진보적인 대통령들은 베트남측에 공식사죄했기 때문에 베트남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심리적으로 우월감을 느끼느건 어쩌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늬들은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 애초에 몰지각한 행동으로 자신들이 촉발시킨 문제를 베트남공산당의 선동으로 베트남인민들은 한국을 욕하게 만듬, 한국정부는 베트남정부에 두차례 경고했고 베트남대사를 초치하고 강경화 장관까지 보내며 최대한 이성적으로 대응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배은망덕하게도 베트남은 피해자들의 마음을 보듬기는 커녕 한국에 대한 극언을 일삼았고 심지어 강력 한국인들의 아픔이자 역린인 일본의 식민지배, 위안부, 강제징용, 세월호등을 후벼파고 2002년월드컵등 한국이 이룩한 세계적인 성과를 조작과 매수로 날조하고 한국인의 감정을 있는대로 후벼팠다. 이상황에서 베트남에 좋은소리 할수가 있겠냐? 우리는 선진국으로서, 어른으로서 후진국 베트남에게 최대한 관대하고 정중하게 대했음에도 이렇게 나온다면 우리도 우리가 할수있는걸 할수밖에 없다.
댓글이 완전히 쓰레기 수준이군요.
이게 연합뉴스 기사 댓글에 달린 내용이라구요? 어디 일베 사이트가 아니라?
베트남이 우리 국기와 우리 국민 모욕한 건 화나고, 이런 수위 높은 댓글로 남의 나라 욕한 건 인과응보구요?
좋은 인터넷 기술로 우리가 하는 일이란 증오를 더 빨리, 더 세게 전파시키는 일뿐인 것 같습니다.
일본 관동 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고 누군가(일본 정부 인사) 소문을 퍼 뜨림.
증오에 찬 일본인들과 일본 경찰이 죽창과 대검으로 조선인에 대한 광간과 대학살이 벌어짐.
지금은 인터넷에 알바부대를 조직해서 소문을 양산함.
두 나라간에 이간질을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베트남인 또는 한국인으로 가장한 쪽바리 알바들이
극소수의 의견을 전체의 의견으로 포장해서 퍼 날라, 서로 싸우게 만듬.
위안부, 세월호, 태극기 등을 모독했다고 하는데, 이건 일본 애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이고
사실 베트남 애들은 이런 거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것으로 앎.
누군가 의도를 갖고, 이런 댓글을 쓰고, 한국인들 한테 공개를 해서 인식하게 만들어 열 받게 해서
서로가 서로를 욕하며 물고 뜯고 싸우게 하면서, 숨어서 그걸 즐기는 쪽바리를 보게 될 것임.
"상대방이랑 똑같이 할 필요는 없다" 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조건 친절과 양보를 배푸는 것만이 정답은 아님.
국제관계에서 우리가 먼저 인격적인 대우를 해도 상대방이 그걸 고마워 하기는 커녕 오히려 호구 잡은 것 마냥 우습게 보고 이용해 먹으려는 상황을 너무 많이 봐왔음.
그렇다고 적대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지만, 때로는 강하게 나갈 필요도 있음.
어차피 국제관계에서 무엇보다 효과가 높은 건 힘의 차이임.
내가 언제 우리 정부의 일본 대응 방침까지 문제있다고 태클을 걸었음? ㅋ 참나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ㅋ
네이버 댓글란에 후진국 드립 같은 거를 지적한거지 이런 말들은 그 사건과 관련도 없는 말까지 섞은 거임. 한마디로 걸레 물고 지껄인거지 이게 무슨 비판이나 됨? 나는 우리 정부가 저 네이버 댓글란처럼 일본과의 대응에서 필요없는 말까지 섞어가며 걸레물고 대응한다고 전혀 생각을 안했는데 님은 그리 보시나봐? 두 경우를 비교하게 ㅋ
어떻게 저런 네이버의 지저분한 댓글과 일본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 방침을 비교대상으로 바라볼 수가 있는지...이해가 잘 안가는 데..그냥 '이에는 이' 이말 하나에 꽂히신건가? 같은 이에는 이더라도 강하게 나가는 것과 저열하게 나가는 것에 차이를 안두시네. 아니 이게 같나? 저런 수준의 네이버 댓글이랑 정부의 일본에 대한 방침이 이게 서로 레벨이 맞음? 주체도 대상도 상황도 완전히 다른데 비교할걸 하셔야지.
내가 베트남 사람들 옹호하는 것도 아님. 베트남사람들이 잘알지도 못하고 우리나라에게 한 저열한 비아냥들에 대해 서운하다고도 말했으니까. 내말은 베트남 사람들의 행위를 비판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필요 이상의 말까지는 하지 말자는 건데, 꼭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말 좀 했다고 일본 이야기까지 나오니 참... 어이가 없는
베트남 사람들이 걸레 문다고 우리도 그들과 같은 수준이 돼서 걸레를 물자? 그게 우리정부의 일본 대응 전략과 비슷하다? 설마 뭐 이런 같잖은 말을 하는 건 아니실테고 그냥 님은 좀 어이가 없어서 하는 말이 길어졌는데 암튼 님이 생각하는 거에 별로 동의가 안됨. 비교대상이 영
베트남사람이란 상대가 걸레를 물어도 내가 걸레 안물고 그들에게 센스있는 비판을 날릴 수도 있는 거지. 그래도 내용물은 충분히 전달되는데, 뭐하러 후진국 드립에 코로나 걸려서 축한다까지 말해야할까? 상대를 욕보이고 옳은 말 한번 해보세요. 그상대가 들어주나. 죽어도 안듣지 아무리 옳아도 안들을 걸?
나는 상대의 걸레를 문 행위도 싫고 그걸 대응한답시고 똑같이 걸레를 무는 사람도 별로임. 상대가 걸래를 물면 그 걸레를 뺏어 버리면 돼지 뭐하러 지도 걸레를 무냐 이거임. 베트남 사람들의 행동에 비판은 하되 무시나 쓸데없는 말까지는 하지 말자는 건데 겨우 이정도 자제심을 요하는 목소리마저 스스로 수용이 안돼서 나를 이기적이니 계산적이니ㅋ ... 그렇게 보고싶으심?ㅋ 그런사람들에게 내가 되려 묻고 싶음.
베트남 새끼들이 온갖 ㅈㄹ 하고 잘못한거에 대해서 제대로 따져서 마무리 져야지.
애써 무시? 흐지부지? 화합?
베트남 새끼들은 지들이 한게 옳다고 하면서 더욱더 한국에 온갖 ㅈㄹ 할거다.
그리고 그 자료와 주장이 인터넷 등에서 계속 떠돌게 되면서 마치 사실처럼 되는거고.
베트남 새끼들은 그 떠돌아 다니는 인터넷 자료와 글들을 보고 주기적으로 언급하면서 한국을 공격하는 재료로 쓰일거다.
그러면 한국 기업이나 한국인에게 좋은 영향이 있을거 같냐.
쪽바리와 짱깨들에게 그렇게 똑같이 당해놓고도 개소리를 짖어대나.
무조건 적극적으로 맞대응해서 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