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잠복기 안에 입국할때 솔찍한 답변을 안하면 어떻게 하겠음

31번외 신천지2인 일본 여행경력 있음

속이려고 한다면 어떻게 든 속임.
잠복기에 들어와서 31번 확진자처럼 열나도 검사 안해 기침나도 검사안하면 답없죠.

잠복기는 발열이 없으니까뇽 ~

근데 이번 코로라는 잠복기에도 전파가 되는 경우라 ~

걸러 낼 수 있는 범위가 원천이 아니고는 없는 경우라는게 ...

"바이러스도 진화를 한다" 라는 경우를 맞은 상황이네용 ~

이병이 철저히라는게 있을수 없는 병임

잠복기간이 길어서 본인도 모르고, 공항에서 하는 검사라봐야 우한에서 왔다
말안하면 체열 정도 재는것뿐

'검역'과정이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협조한다는 기본 전제하에서
이뤄지고 있는거 아니였나요?

증상 여부도 직접 검사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적어서 내고.
공항에서 검사하는 것은 열이나나 안나나 체온검사만 하는거죠.

하다못해 중국에서 동남아 경유해서 들어오면 누가 알까요?

코로나로 열나는건 해열제로 열 내릴수 있는것도 문제; 숨기려 하면 티가 안나서... 싸이코들이 걸리면 ㅈ되는;;

공항검역대 열화상 카메라는 정확히 환자를 잡아낼수 없습니다. 미국은 열화상 카메라로 한명도 못잡았습니다. 잠복기 일때는 검사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찾아내기 힘듭니다. 따라서 중국에서 들어오는 중국사람 한국사람 할것없이 죄다 차단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태국등 다른나라를 경유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막을길이 없지요. 중국인들에 감염된검지 한국인들에 의해 감염된건지 일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 감염이 무섭다는 갑니다. 더큰 문제는 아직 자신이 감염됐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꺼라는 겁니다. 상황이 많이 안좋습니다. 현재로선 외출 자제하고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버티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