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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8 05:07
전파 속도가 공기감염 같은데...
 글쓴이 : 소투킹
조회 : 1,828  



살면서  남의 침이  자기 몸에 닿을 확률은  극히 미미한데.. 


먼지같은데 흡착되서  짧은 거리 정도는   부유하듯  떠날라가 옮는 듯?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크기는..  1만분의 1mm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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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Ya놀자 20-02-18 05:36
   
"살면서  남의 침이  자기 몸에 닿을 확률은  극히 미미한데.."
기침 할 때 침이 몇 미터나 날아가는지 아시면 그런 소리 못 하실텐데..ㅎㅎ
     
소투킹 20-02-18 05:53
   
살면서  다른 사람 재채기를  사람 몸에 대고 대놓고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피한다 하더라도 자기 몸에 닿을 확률은 낮은 편임.
          
나르Ya놀자 20-02-18 06:06
   
참고로 직접 침이 날아와 감염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감염자의 침이 뭍은 물건을 만진 손으로 눈이나 입을 접촉했을 때도 간염되는 것도 고려해야겠죠.
          
원형 20-02-18 06:33
   
2미터쯤 떨어진 사람이 말하면서 튄 침이 날라온적도 있죠.

느끼지 못했다고 없는게 아님.
               
소투킹 20-02-18 12:25
   
매우 극히 드문 경우.
내일을위해 20-02-18 05:39
   
마스크없으면 하루에도 여러번 남의침에  노출됩니다. 대화만해도 노출됩니다.
     
소투킹 20-02-18 12:25
   
침 그리 자주 튀어서  더러워서  대화 어떻게 한답니까?
세임 20-02-18 05:48
   
손잡이에도 9일까지 바이러스가 생존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
이거 진짜 생물학 무기로 개조한게 맞음 ....

죽는 것보다 무력화시키는게 훨씬 더 무서운 전략임...
깁스 20-02-18 06:15
   
타인의 침에 생각보다 많이 노출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