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국인들 한국에 들어오려면 중국공항에서 중국정부로부터 출국자 특별검역을 받고, 탑승시에 항공사의 간단한 검역(체온측정), 그리고 국내 공항에 도착하여 우리정부로부터 특별검역을 받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핸드폰에 위치추적과 연락이 되는 질본에서 만든 앱을 깔아야 입국이됩니다.(앱설치를 거부하면 입국이 금지요.) 입국시 2주간의 자가격리를 요구받구요, 거기에 2주간 매일 오전 10시마다 연락이가서 이 앱을 통해 자가진단을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하지않으면 전화 계속오고, 오후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위치추적으로 통해 경찰이 출동해 체포(이미 공항에서 입국시 이런 내용을 통보합니다.)합니다. 대단히 꼼꼼한 상황이라 중국에서의 입국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설사 발병자가 생겨도 전부 추적이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