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들 국민성을 보면 이건 필연적인 망국의 길을 가고 있는듯
일련의 대형 사건이 터져도 오히려 지지율이 오르고 정부를 믿는 수치가 높은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큰 재앙이 뼈속까지 스며들어서 잠식하고 있는 느낌
5년만 지나면 독도도발이 문제가 아니라 본토섬도 감당하지 못할 사태가 벌어질지도...
동일본 대지진으로 원전 폭발까지 이어지는 걸 보고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로써 일본이 망쪼의 길을 탄 것으로 보인다는 소회를 많이 했었지요
물론 일본이 돈이 얼마나 많은데 망하냐고 강력히 반발하던자들도 있었지만
망하는 걸 몇년사이에 폭삭 망하는 거만 망하는걸로 생각코 그렇지 않을거라 회의적인 사람도 있었지만
이제 10년 가까이 지나고 보니 망쪼의 징조라고 느꼇던 것이 그냥은 아니었나 보다고 짚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