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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6 00:40
일본서 하루 76명이 고독사…"방음 잘 돼 발견 늦어진 사례도"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1,621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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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za 20-02-16 00:43
   
ㅋㅋㅋㅋㅋ 역시 뽕 맞은 국가 니뽕
뻥 잘치는 국가 니뻥
미쳤미쳤어 20-02-16 00:46
   
코로나로 죽어도 고독사로 넘길지도
냐옹만세 20-02-16 00:48
   
방음잘되기는 개뿔이 잘돼 나무집이 믄 방음 단열이란게 믄지 모르는 나라가 무슨 방음 타령
걍 인정머리 없고 남이 죽던말던 신경안쓰는 나라니까 그런거지
짐레이너 20-02-16 00:51
   
방음은 개뿔... 두 집 건너 소음도 다 들리더만..ㅋㅋ
쌈바클럽 20-02-16 00:54
   
고독사를 방음 탓이라니 혼자 병들어 죽어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면 보통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 급사하거나 병에 시달리거나 그게 들린다고?
브룩클린 20-02-16 01:04
   
일본 중산층들 사는 집도 보통 방음 안됨..
Hoding 20-02-16 01:05
   
방음? 위아래층 코고는 소리도 들립니다.
Hoding 20-02-16 01:06
   
그리고 일본세탁기는 야간정숙모드도 있습니다.
좋은여행 20-02-16 02:08
   
발견이 늦다니, 죽은 사람이 뭔 소리를 내겠냐?
키드킹 20-02-16 05:30
   
일본 방음 안되기로 유명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