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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6 00:20
햇볕이 왜 무서운 줄 알아요?
 글쓴이 : 템이
조회 : 2,074  

햇볕이 무서운건 상대방의 마음을 녹이는데 있습니다
돌대가리 아집에 쌓여도 마음을 나누고 전달되면 스스로 바뀌는 것을
말의 칼인 모진 말이 심장을 겨눠 베어도 진심은 베지 못합니다.
제발 당신이 이땅에 사는 대한민국인이면 좀 더 생각하고 글 나누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냉철한 애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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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수열강2 20-02-16 00:21
   
자외선
     
fox4608 20-02-16 00:29
   
긴양말 20-02-16 00:23
   
웬 뜬금.. 좋은 말이것 같기는 한데..
탄돌이2 20-02-16 00:23
   
햇볕이 좋은 효과가 하나 더 있어요.

음습하고 어두운 곳에서만 스믈스믈 겨나오는 곰팡이 박멸!
리루 20-02-16 00:26
   
무서워~
anna 20-02-16 00:26
   
햇빛과 햇볕이 차이점 뭐에요?
     
탄돌이2 20-02-16 00:28
   
라이트 & 썬샤인
     
2고수열강2 20-02-16 00:28
   
빛 광
볕 열
          
리루 20-02-16 00:28
   


               
fox4608 20-02-16 00:31
   
     
탄돌이2 20-02-16 00:29
   
긍뎅, 몰라서 물은 거 같지는 않은뎁쑈.... 흠.....
짱돌 던지고 싶으시면 눈치보지 마시고 던지셔~
          
anna 20-02-16 00:40
   
또  짱돌이 뭐에요? ㅡ.ㅡ
     
쌈바클럽 20-02-16 00:34
   
그게 그거임. 시각과 촉각 차이지만 어차피 햇빛 자체가 따듯함.
     
anna 20-02-16 01:10
   
진짜 몰라서 물어는거 예요. 사전에서 똑 같은 결과나와서요. 답변주신분들 고마워요
부분모델 20-02-16 00:32
   
닐류한테 하는 말이시군아
치즈랑 20-02-16 00:34
   
햇빛이 가린다고 햇빛이 아닌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실을 가리고 간다고 진실이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요

진정하세요
님하고 싸우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식이면 곤란합니다.
너무 열을 내시면 서로 힘들어져요
님이 싫다고 결과도 그러냐하면 그렇지 않아요.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님이 무엇을 감싸고자하시는지 이해는 갑니다.
저와 사고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갭이라고 하죠.
저는 상처를 건드리는 편입니다.

한바탕 아픔을 겪다보면 간극의 폭이 좁아진다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계속 그 상태겠죠


휴~~
휴대폰이라 손가락 쥐 나겠네요
암튼 님의 마믐은 알것시유
그러나 이런식으로 성깔 부리면 미워할거얌~~~@.@
템이 20-02-16 00:36
   
뜬금 없는 글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 대구 태생에 지금은 경북에 살고 있는 40대 후반입니다.
님들이 보시기에 답답하신건 제가 더 잘 알지요.
하지만 배척보단 포용을 더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제 주변에 이야기 나누다 보면 폭발할 지경이지만
 여기서 달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드러나지 않을까요?
     
치즈랑 20-02-16 00:44
   
pardon you
치즈랑 20-02-16 00:39
   
이 냥반들
이글쓴이가 오죽 답답하믄 그러것슈
처녀가 애 낳는 이유가 다 있을텐데
그걸 이해 못하고 으이그

아주 그냥 신났네들~~~!!!
     
템이 20-02-16 00:50
   
치즈랑님 고맙습니다
          
치즈랑 20-02-16 00:52
   
이런 거는 신고 안돼나~~~~
친목질로~~~@,@ 딱 50포인트 감인데 챂챱
솔매 20-02-16 00:43
   
에어컨 냉장고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