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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5 23:26
가생이 가입하고 처음 글 씁니다..
 글쓴이 : 미디안
조회 : 870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의 대외 활동 위축으로 자영업자및 영세 업자분들이 
힘들다고 해서.. 와이프 딸 - 종로쪽 , 아들및 친구  - 주변 상권  , 저 - 친구들 불러서 식당및 카페에서 음주및 커피 한잔
하고 들어 왔습니다.. 

근데.. 저 같이 생각하신분들이 많은지.. 음식점에 갔더니.. 자리가 별로 없어서 좁은 자리 잡아서 친구들과
술한잔 커피 한잔 하고 들어왔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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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20-02-15 23:28
   
음식점이 아주 작은 곳이었나보네요 자리가 부족하다니...
좋은 일 하셨네요
개개미S2 20-02-15 23:28
   
아니 자영업자분들 힘들다고 하시면서 식당에 자리가 없어서 좁은 자리에서 술한잔 하고 오셨다고요???
     
미디안 20-02-15 23:30
   
전 구로쪽에 가서 친구들과 만나서 술한잔 했는데.. 오늘따라 식당에 거의 자리가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ㅠㅠ
     
moonshine3 20-02-15 23:32
   
'갔는데'가 빼지니 엄한내용이 되네요.
불량식품 20-02-15 23:28
   
^_^b
개개미S2 20-02-15 23:29
   
근데 요즘 힘들긴 하실겁니다. 원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람들이 모인 만할 곳에는 사람들이 안가려고 해서... 어떻게든 이겨내야 하겠죠...
cjfekdrks 20-02-15 23:29
   
^^ 저도 오늘 외출해서 저녁먹고 마트에서 이것저것 구매해서 왔습니다
326598 20-02-15 2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기레기 1면이네 ㅋㅋ

장사안되는 가게 좁은자리서 술한잔

기레기 어깨춤출뜻
moonshine3 20-02-15 23:29
   
일상활동을 안하고 산다는 것도 지옥이죠.
조금더 조심할뿐.
리루 20-02-15 23:29
   
     
치즈랑 20-02-15 23:33
   
아놔~~~~>"<  개 짜증
     
배신자 20-02-15 23:33
   
그러게요 처음 글쓴다더니 예전글이 딱 나오네;;
     
리루 20-02-15 23:33
   
          
치즈랑 20-02-15 23:36
   
화려하다 못해 찐드기네...
          
아이유짱 20-02-15 23:38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디안 20-02-15 23:38
   
제가 밀메다 보니 밀게에 쓴걸 잊었나 봅니다. 2012년 2015년에 쓴글이네요..
전 해군을 91년도에 입대했다 보니 그때 사격 훈련하다가 탄이 걸리면 손을 들면 교관이 와서 탄걸린걸 해결해 주었습니다.. 정말 전투중에 탄이 걸렸고 손들어 교관 부를수 있을까 해서요.. 탄이 걸렸을때 처치할수 있는건 전투병의 기본이라서 그렇게 썼던거구요..
두번째 글은 위에 말씀드렸듯.. 해군을 제대했다보니.. 천안함 때문에 날이 서 있는 상태 입니다..
뭐랄까요.. 한방 얻어맞았지만 언젠가는 갚아준다..? 후배들 그렇게 보내고 맘은 편치 않았습니다..
          
326598 20-02-15 2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루 20-02-15 23:40
   
밀게를 잊다니...
잡게 이슈게 유게 번역게 종철게 많은디
               
미디안 20-02-15 23:42
   
댓글은 좀 많이 썻는데.. 자유게시판에 제 아이디를 쓴 글은 처음입니다..
                    
리루 20-02-15 23:44
   
아니 링크로 떡하니 보여주는데도 처음이라니 ㅎ
                         
미디안 20-02-15 23:48
   
밀게, 자유게시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댓글입니다..
컵안의별 20-02-15 23:30
   
잘하셨네요.
자영업자들 힘들다는 소식에 이심전심 나라도 나가서 팔아주자는 분들이 많았던 게죠.
살만한 나라 맞죠?
부분모델 20-02-15 23:32
   
반가워유 애무왕님
쥐로군 20-02-15 23:38
   
잘하시긴했는데, 첫글은 아니네요.
     
미디안 20-02-15 23:41
   
밀게에 12년 15년에 글을 썼네요.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미디안 20-02-15 23:45
   
혼동을 줄수 있는글 죄송합니다.. 댓글은 종종 썼었는데.. 자유게시판에 제 아이디로 쓴글은 처음이였어서
첫글이라고 제목을 달았네요..
     
치즈랑 20-02-15 23:47
   
뭐 그게 중요하겠어요
거짓말 한게 중요하지...좀 짜증은 납니다
     
리루 20-02-15 23:48
   
          
미디안 20-02-15 23:54
   
국민 연금을 10년 이상 납입 하면서 잘하고 있는 부분을 이야기한건데  뭐가 문제 될거 있나요..?
두번째 링크는 위에 댓글에 적어 놓았으니 잘 찾아 보시길..
               
리루 20-02-15 23:56
   
어디에도 문제라고 하지 않았는디요?

뭘 적어놨다는 건지... 본인이 아니라 고양이가 작성이라도 했다는?
                    
미디안 20-02-16 00:02
   
근데요..? 제가 쓴글에 무슨 테글걸게 있나요..?
                         
리루 20-02-16 00:05
   
????

이 글 제목을 이해 안되게 써놨잖아요?
가생이에 첨 -> 짚어주니 -> 잡게에 첨 -> 짚어주니 -> 맞다고 우김 -> 아닌데 왜 맞냐 -> 근데 문제라도 -> 어쩌라는???
2고수열강2 20-02-15 23:48
   
역시 ㄹㄹ  보통 유저가 아니야  정체가 뭘까..
저런걸 어케 찾아내지?
렙업도 안되는 거 같고 영자인가? ㄷㄷㄷ
     
미디안 20-02-15 23:59
   
밀게 댓글 보시면 영자도 아니고.. 그냥 일반 사용자 입니다..ㅎㅎ
          
부분모델 20-02-16 00:01
   
엌 님한테 하는 말이 아닌데유 ㅎ
          
2고수열강2 20-02-16 00:02
   
리루님의 무서움을 몰라서 그러시는 겁니다.
얼마나 무서운데요 ㄷㄷㄷ
               
미디안 20-02-16 00:03
   
하도 댓글이 많이 달리다 보니.. 죄송합니다..
     
부분모델 20-02-16 00:02
   
으이그 저번에 내가 설명했는데 또 까묵으셨네



영감님이니까 어쩔 수 없지. 또 눙물이...
          
2고수열강2 20-02-16 00:05
   
언제요???    와 미치고 폴짝 뛰겠네..
Hoding 20-02-15 23:54
   
-와이프 딸 - 종로쪽 , 아들및 친구  - 주변 상권  , 저 - 친구들 불러서 - 저만 이해안되나요? 독해력 부족인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디안 20-02-16 00:07
   
집안일이다 보니 세세하게 쓰기가 좀 그렀네요..
미디안 20-02-16 00:08
   
리루님..// 잘못했어요.. 무서운 분이시네요..ㅠㅠ
     
리루 20-02-16 00:19
   
그냥 17레벨이나 되는데 처음이라니 궁금해서 찾아보고 알려드린 것 뿐입니다.
글에 뭔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 게 아닌데 자꾸 아니라시니 길어졌네요
          
미디안 20-02-16 00:30
   
예.. 댓글만 주로 쓰다가 정말 오렛만에 게시판에 글을 쓰다보니 제가 제목을 호도한것 같습니다..
우왕 20-02-16 00:10
   
인정하기가 그렇게 힘든가
자료를 보여줘도 아니라니 사람 참
     
미디안 20-02-16 00:16
   
인정 합니다.. 댓글은 많이 썻는데 제 아이디로 된 글은 정말 오래전에 쓴거라서 잊어버렸었습니다..ㅠㅠ
혼동을 드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