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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9 02:56
영상)GHB 일명 데이트 강.간 약물은 누가 만들었을까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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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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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니 19-05-19 03:29
   
클럽 안다녀봐서 모름-_-
     
예도나 19-05-19 03:32
   
뭐 클럽 출입 여부하고는 상관 없는 내용이라서..하하
누런봉다리 19-05-19 03:41
   
저의사는 저리 사용 될줄 몰라겠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AI 발전이 무섭다고 생각해요 이제 조금만더 있으면 손가락 한마디만한 반도체 칩이 인간보다 뛰어난 시대가 올거에요
그러다가 그게 AI 기술이 악용 된다면 어찌 될지 흠
     
예도나 19-05-19 03:43
   
기술의 발전 양면성이라고 할수 있죠

물론 인간의 개입 때문에.
          
소투킹 19-05-19 05:52
   
AI가 "장난"이라는 걸 배우게 되는 순간...

겉잡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능...
Silli 19-05-19 03:46
   
클럽같은데가서 무방비하게 몸비비고 술퍼먹는거 아니면 물뽕먹을 일은 없다시피한게 사실이라 클럽출입여부랑 상관없지는 않죠
     
예도나 19-05-19 03:49
   
뭐 물뽕을 누가 만들었냐가 핵심이라
가가맨 19-05-19 03:50
   
이걸 제가 처음 듣은게 이천년대 초엿음..

그때는 약이나 술에 취한 여자들은 아무나 뒷탈없이 먹을 수있엇던 인식이 있던 때엿죠

그게 또 가능햇던게 여자들도 뭐랄까 세기말적인 분위기 속에서 막나가던게 있었거든요...

나이트같은데가 아니라고 해도 술집이 많은데,,,술취해서 길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여자들,, 먼저 데려가는게 임자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많던때라...

한겨울에 눈이쌓여잇는데도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애가 그러고 잇으면 어떤 남자가 업어서 데려가는데 딱봐도 일행이 아니고...


약이 분명이 뭔가 되게 돌고있다는 걸 많이 보긴햇지만 뭔질 몰랐다가...

군대에가서,,,동기중에 취사반에 있던애가 키크고 살좀 있고 얼굴 여드름 투성이에 여자 겁나좋아하던 넘이 여자를 먹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약물에 통달해서 그걸 애기해주던 넘이 있었음..

스마트폰이 있고 마약류 통제에 있어서 지금이 정말 잘되있고 훨씬 건전하다고 생각함..

마약류중에 일반 의약품으로 팔리는것들중에서, 복용자들이 술먹고 약을 먹으면서 뿅가는 효과를 보고나서 퍼졋ㄷ가 뉴스에 나올정도가 되고 규제받는것들이 있죠..

심지어 그때 규제봣던 약 성분과 같은 약이 최근에 시중에 팔리다가 이슈됫던적도 잇음..\\

아무나 다 사서 먹을수 있는 일반 의약품에 마약류 성분이 들어있었으니깐..
     
예도나 19-05-19 03:57
   
하긴, 지금과 다른 시대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