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들이 지금 해외여행 다니면서
얼마나 전세계에 피해를 끼치는 자각이나 반성 같은게 전혀 없다니까 저것들은
눈꼽만큼 이라도 의식수준이 있다면 짱깨들이 지금 해외여행 다니는 통에
전 세계가 난리도 아닌 상탠데 중국인 입국 막는다고 오히려 적반하장 협박질이나 쳐 하고
하여간 참 뻔뻔해요
이런 개같은 민족같으니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버러지 유사인류들을 그저 한국인과 가족이라고 데려오자고?
데려오려면 그목적은 죄다 그 짱깨새끼들 가스실로 쳐넣어 살처분 해 감염을 제거하는 목적 뿐이다.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 민족들은 이땅에 절대 올 생각도 데려올 생각도 하지마라, 퉷!
물론 지금 시국이 시국인 만큼 한국 사람들중에 중국인들을 좋게 안보는 사람도 당연히 있었겠죠
그런데 이게 한국만의 현상도 아니고 지금 전세계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눈총 안주는 나라가 몇이나 있겠음
그리고 일본인들이라고 다 친절하게 대했겠어요
실제 일본에서도 중국인 입국금지 간판 걸어 놓은 가계들도 존재하고 대놓고 싫어 하는 티를 내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었을 것임
그럼에도 저런식으로 상황을 편집해서 방송에 내보낸다는 것은 최근에 중국과 어떻게든 가까운 모습을 연출하려는 일본인들이 조급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죠
실제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 일본언론들 논조를 보면 중국이 일본은 가장 우대한다 혹은 가장 가까운 나라로 생각한다는 식의 보도가 넘치도록 쏟아지고 있죠
이는 최근 한국과의 관계 악화로 인해 나빠진 일본내 경제 사정이나 정치적으로도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이 고립될수 있다는 공포감을 중국이 한국보다 일본을 더 가깝게 여기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일본이 고립될 가능성이 낮으며 오히려 고립되는 것은 한국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프로파간다인 샘이죠
그래서 요즘 들어 자꾸 저런류(중국인들이 일본을 가깝게 여기거나 높게 평가하는 내용)의 방송이나 보도 내용이 일본내에서 늘고 있는 거죠
결국 이것도 따지고 보면 아베가 벌린 수출규제라는 뻘짓이 만들어낸 나비효과인 샘 ㅋ
그리고 일본인들도 한심한게 얼마나 본인들 스스로에 대해 자심감이 없으면 저렇게 외국인들이 계속 스고이를 해줘야만 안심을 느끼는 것이 일본국민들이고 또 아베같은 일본 정치인들은 이런 일본인들의 습성을 잘 이용해서 이를 정치적으로 잘 이용해 먹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