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고위 간부 A씨 <== 누군지 실명을 밝히지도 못하고. 총동문회에 뭔 고위 간부?
외교부 한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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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일보 기레기가 창작한 소설을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
왜구일보 기레기는 소설이 아니라면, 당사자 이름을 밝혀야지 왜 "A씨", "한 사무관" 따위로 써?
지금이 닭까지 마시오의 유신독재 시절처럼, 기사 하나 삐딱하게 쓰면
남산으로 끌려가서 고문당하던 시절인 줄 아나?
좃선은 공산당은 싫어요라는 가짜 뉴스도 만든 놈들이지.한 아이의 죽음도 이용해 처먹는 찌라시의 전통이지.이런걸 언론이라고 아직도 처 보는 무뇌충들이 있남? 찬황폐하 반자이를 외치며 독재정권의 딸랑이 노릇하면서 치부를 쌓은 찌라시가 아직도 안 망한건 그들이 뿌린 토왜놈들의 씨앗들때문이다.고로 좃선을 보는 인간은 토왜라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