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2-07 03:10
조회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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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년배들은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더군요
빵이나 과자같은거 사먹지
과자로 치면 맛동산 같은 위치인듯
부모님이 사오시면 먹는데 굳이
찾아먹지 않는 음식이죠.
근데 저는 어릴때부터 열이 펄펄 끓어서
죽도 못삼켰을때 부모님이 곶감 약밥 사다
주시면 그건 잘먹었죠. 그리고 식혜 수정과
이런것도 젤좋음. 자판기에 식혜있으면
무조건 그거 마셨음ㅋㅋ 애늙은이 입맛인가봄
근데 요샌 약밥 파는곳이 잘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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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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