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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급속히 확산하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책임을 묻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최고 명문인 칭화(淸華)대학 법학 교수 쉬장룬은 최근 여러 해외 웹사이트에 게재된 '분노하는 인민은 더는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통해 신종코로나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것은 중국에서 시민사회와 언론의 자유가 말살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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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독재 못하게 좀 저항 좀 해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