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추락 한 달 원인 규명은? 영향은?"(여기에 주목! : 기사 테마) 

2019 년 05 월 10 일 (금) 
마스다 츠요시 해설 위원
http://www.nhk.or.jp/kaisetsu-blog/ 300 / 319750.html

자위대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가 아오모리 현 해역에 추락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마스다 해설 위원에게 들어보겠습니다.

Q1) 
마스다 씨 실종 된 조종사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나요.

A1) 
예. 불행히도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오모리 현 미사와시의 동쪽 약 135 킬로미터의 태평양에서 훈련중인 F35A 1대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것은 4 월 9 일 밤이었습니다. 현장 주변 해상에서 꼬리 부분이 발견 되었기 때문에 자위대는 기체가 추락 한 것으로 단정. 이후 자위대와 미군이 협력하여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수심 1500 미터나 되기 때문에 자위대와 미군은 각각 특수 심해 작업 능력을 가진 선박을 파견하고 10일 연휴 동안 미군이 전세 배가 비행 레코더 일부를 인양했다. 
단, 여기에는 중요한 메모리 저장 매체가 없었다는 것으로, 원인 규명에 직접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Q2) 
이번에 부품을 인양 한 것은 미군이군요. 왜 자위대 기계의 수색에 미군이 여기까지 힘을 쓰는 것입니까?

A2)
F35가 이른바 '군사 기밀의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F35는 미국 등 9 개국이 공동 개발 한 최신예 전투기로 적의 레이더에 탐지되기 어려운 스텔스 성 등 첨단 기술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또한 F35A의 추락은 세계 최초로 게다가 기체가 추락 한 해역은 공해 · 공공 바다이므로, 타국의 함선도 자유롭게 항해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군은 만일에 추락한 기체가 러시아와 중국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수색하고 있어요. 
전투기 개발을 미국과 경쟁 러시아와 중국은 F35의 정보가 그야말로 꿈에서도 갖고 싶다 할 정도로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3) 
한편, 사고 원인 규명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A3) 
그렇습니다. 적어도 기체가 인양되지 않는 한 원인을 파악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체 결함이나 문제가 사고로 이어진 것인지. 
조종사의 실수 나 컨디션의 급변이 원인이 된 것인가. 
현재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기체에 결함이 있다고 하면 이미 F35를 147 대, 대량 구매하기로 한 일본의 조달 계획에도 영향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추이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써놓고 보니 오늘이 아니라 지난주 금요일 꺼네요 ㅎㅎ

지울려다가 그냥 놔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