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력은 6 일 후쿠시마 제 1 원전에서 폐로 작업에 종사하고 있던 협력 업체의 60 대 남성이 내부 피폭했다고 발표했다. 검사 결과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하고있다. 체내에 방사성 물질에 의한 향후 50 년간의 피폭 선량은 중간 평가에서 최대 1.18 밀리 시버트. 국가의 기준은 방사성 물질을 취급 원전 작업 원들의 피폭 선량 한도는 5 년간 100 밀리 시버트로되어있다.
작업을 마치고 퇴장 할 때 검사에서 코 속에 방사성 물질이 가진 것을 알 체내에 수중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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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건강에 이상은 없다ㅡㅡ;;
작성일 : 20-02-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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