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가 숙주사스:박쥐에서 사향고양이로 전파된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사스에서 변형) 박쥐에서 쥐로 전파된 바이러스 라고 발표(여기서 박쥐는 계속먹어왔는데 왜 지금 걸려라는 의문도 있음)
바이러스 전문연구가가 우한에 방문☞ 우한 수산물시장 폐쇄로 바이러스 샘플을 채취 못했다고 했음그후 감염자와 사상자가 급속히 늘어 나고 갑자기 우한 수산물시장근처에서 샘플 여러개를 채취하였다라는 보도가 나옴
그러자 또 일각에서 최초감염자 중 어떤분은 우한 수산물시장에 방문한적도 박쥐를 먹은적이 없다라고 보도
☞외신이랑 전문가: 바이러스의 최초 원인이 중국 최대 규모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생화학무기 개발중에있는 샘플이 흘러나왔다라는 거
연구소:국제사회에서 반대하다가 예상보다 늦게 지어짐일본 등 다른 나라는 위험도낮은 바이러스를 연구 반면 우한 연구소는 위험도 높은 바이러스 취급에 인간과 비슷한 영장류로 실험을 한다고영장류 실험시 위험한 이유:원숭이 할퀴거나 협조도 낮으면 감염위험률 높아짐
☞다른나라에서 피하는 이유 코로나바이러스: 3개월전부터 이야기되고 있었음감염자가 급속화 but,
도시폐쇄는 늦게중국정부가 발표한 2천여명
☞거짓보도라는 주장 현지 간호사의주장: 현재감염자 9만명이 이상추측 현재 중국 정부 발표: 1.2월4일에 일주일만에 1000여명의 병상되는 병원 지어짐 2.10만병상 더 늘릴거라함:감염자 10만육박예상-현재 4천명감염자수 거짓이라고 추측할수 있음코로나바이러스증상:무증상으로 잠복기 거칠수 있음잠복기 최대 2~3주 예상잠복기동언 감염가능각막으로 감염가능완치환자 있긴함
but 감염시 2.3차 변이로 항체 못만들어 낼수 있다고함현재 백신없음 3개월은 걸릴거라고함온갖추측:중국의 생화학무기 개발이 원인감염자수 9만이상중국의 인구감소정책일것이다현재 한국상황:네번째 확진자 나옴세번째확진자 경기도.한강 일대 거리활보 수십명의 접촉조사중우한에서만 6천여명 한국으로 입국확진자중 해열제먹고 보건당국 뚫고 들어옴확진자중 호텔투숙한 확진자퇴실 후 입실해서 가래 기침 발열로 질병관리본부 연랃햇으나 연락 안된다는 뉴스 기사정부:전세기 로 우한 교민 700명구출작전지시
☞계획:2주간 격리시킬예정중국인 전수조사 지시 2단계키트조사☞너무 시간오래걸려 1단계키트조사로 변경현시점 우리나라 국민 해야될일:안전불감증 버리기마스크쓰기 손자주씻기 사람많은곳 가급적 피하기 눈비비지말기 장갑끼기 잠복기인사람 격리안되니깐 나자신이 격리되기뉴스 기사 유튜버 합쳐서 정리한 자료라 믿으라 한적없습니다 제의견도 포함된게 없고요 당연 언론은 사실만을 말하진않죠 믿는건자유입니다^^Ps.글 장황하게 써서 가독성 떨어진다는 댓 보고 다시정리 했어요 미국이5번째확진자 한국이 4번째확진자네요^^이제 수정불가요 제가 쓴 글이 불편하시거나 수정하고 싶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비방댓글 남을 헐뜯는 댓글 자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식은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 리스트 국가를 발표 했는데
1. 태국 2. 홍콩 3. 대만 4. 한국 이랍니다. 서방에서는 한국을 아주 위험한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요.
사실이 이런데 태평한 소리나 하고있고...
몽골과 북한은 이미 국경 폐쇄 했더만요. 러시아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 같고요. 일단 육지로 국경을 접한 나라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본 운전기사 관련 해서는 이 운전기사는 14일 몸이 불편해서 병원을 갔는데 확진 판정을 받지 않았고 이 후 몸이 더 아파서 28일 인가에 병원에 가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초기에는 확진을 할 수 없다는 거죠. 10 몇일 지나서야 확진을 받았거든요.
우리가 일본 보다 의료시설이 훨씬 뛰어나진 않죠. 물론 약간은 뛰아난 분야가 있긴 하지만 압도적이진 않죠. 일본이 저렇게 확진 했다는 것은 우리도 그럴 거라는 거죠.
네??????????????
한국이 일본보다 의료시설이 뛰어나지 않다구요?
장비 자체가 월등히 뛰어나요.
의료 기술 수준도 월등히 높구요.
서울에 있는 대형병원 규모도 한국이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이제 은퇴하는 의사들이나 일본 유학해서 배워온거지 지금 의사들은 일본에서 유학 안해요.
한국만큼 의료 선진국인 나라가 몇 없어요.
유럽 의사들 한국 대형 병원 오면 입 떡떡 벌어집니다.
사진 찍기 바빠요.
중동 부호들이 괜히 한국으로 의료 관광하나요.
코로나바이러스를 사스 진단 키트로 판정하다보니깐 정확도가 떨어지는겁니다.
국경은 전혀 중요하지 않구요.
육로로 들어오는 경우들이 거의 없는데다가 비행기로 들어오고, 통제와 추적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일본은 허당을 쳤죠.
술기는 수술을 말하는 겁니다.의사들도 수술의 능숙도를 말할 때 술기로 줄여서 말합니다. 의료기술 뛰어난 것 맞습니다. 의학수준도 올라오고 있는 것도 맞구요. 근데 의학수준이 올라오고 있는 것은 2000년대 중반 이후입니다. 논문 인용수도 2000년대 초반에 비해서 현저히 높아졌지요. 일본을 비교한건 위에서 일본과 비교하길래 의료수준은 우리가 높다 하지만 연구 같은 분야에서는 깊이가 아직 차이가 있다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저희는 이제 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수준이고 일본은 그 이전부터 투자했습니다. 일본과의 비교는 여기서 마감하고 선진국들과 비교했을 때 연구역량은 있으나 실험 데이터 양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건 어느 국가도 공유해주는 것도 아니구요. 독일 나치가 인체실험으로 엄청난 데이터를 쌓은 건 아실겁니다. 그래서 독일 바이엘사가 엄청난 제약기업인거구요.
또한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승리 이후로 나치에게서 획득한 데이터로 의약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죠. 일본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놈들이 우리나라 사람을 마루타로 삼으며 생체실험을 한 결과가 데이터로 남아있습니다. 의학발전의 토대가 되는 기본적인 데이터가 어마어마하다는 뜻이죠. 그게 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필요한게 맞고 냉정하게 봤을 때 그런쪽은 일본에 뒤지는게 맞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냉정하게 판단한게 쪽바리라고 제가 모욕을 당해야할 이유인가요? 저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말이죠. 그래서 객관적으로 말해도 이시국에 하면서 욕먹나 봅니다. 그게 혐한하는 일본인과 당신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저는 처음부터 말하고 있습니다. 의료수준과 의학수준을 분리하라구요. 의공학자이신분은 의료와 의학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진단 키트와 치료제도 구분 못하고 있으며 의료수준 높으니까 막연하게 의학수준도 높을거야라고 생각하고 계시구요.
우리나라가 바이오 산업에 투자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우리나라가 슈퍼파워코리아로 외계인을 고문해서 의학 선진국을 따라잡는 중도 아닌데 왜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사람에게 쪽바리라고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대 의대 연구소가 가장 뛰어난데 존스홉킨스, 듀크대 등 유수 의학연구소와 현재 동등한 위치라고 보십니까? 아직도 서울대 교수들이 저기서 연구를 하고 오는데요. 이상입니다.
제약산업 강국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서 대응할 수 있는게 있나요?
WHO 통제 하에 학계 최고의 천재들이 백신 개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천재들은 미국/유럽 연구진들이구요. 일본은 사스에서도 큰 기여도가 없었습니다만.
병에 걸리면 생명 연장의 치료 기술이 가장 중요한거에요.
각 병원마다 배드를 몇개를 보유하고 있는지, 의약품, 전문 인력 등등.
한국은 위급시 가용할 수 있는 캐파가 상당히 큽니다.
1인당 진료하는 의사가 부족한거구요.
이건 수술 같은 진료에 해당되고, 배드수 등등 인프라는 최고 수준에요.
감기 같은 전염병 치료하려면 인프라가 중요한겁니다.
입원시키고 추가 감염 막고 치료할 공간이요.
백신 개발하면 그거 다 공유합니다. 전염병 극복은 인류 미래의 문제에요.
라이센스 받아서 생산하면 그만이고, 특정 국가에서 개발하면 그걸 독식하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제약 인프라가 허접하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경기도 화성에 제약 공장들 모여 있어요.
의약품 생산 줄이고 긴급하게 백신 생산하면 됩니다.
한국을 너무 깔보시는 듯.
세계에 몇 안되는 의료 선진국인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사기업이 개발하는게 아니에요
WHO의 자금과 인력이 다 공유되어 공동 개발하는겁니다.
그 1인당 진료에 호흡기내과 1인당 진료환자수에요. 무슨 수술 같은 진료입니까? 내과에서 보는데 그리고 제가 인프라에서 뭐라했습니까? 인프라는 우리도 선진국 수준이라고 했구요. 그리고 지금 폐렴염증 반응이 심해서 외려 에이즈 치료제가 염증반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건 사기업에서 만들어낸거구요. 제가 한국을 깔봤다구요? 어디 어느글에서 그런게 있나요? 대한민국 제약인프라 허접한거 아직 맞구요. 우리나라 세손가락 안에드는 제약기업도 1조 간신히 넘습니다. 뭘 아시고 말하세요.
에혀.... 병원 전체 인프라로 봐야 하는데 어떻게든 축소해볼려고 하시는군요.
전염병 돌면 그 대형 암센터 빌딩도 전염병 대응 병동으로 바뀝니다.
가용 베드수가 왜 중요한지 백날 얘기해봐야 의미가 없어 보여요.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할 뿐.
정확한 진단은 사스 진단 키트로 합니다.
폐렴 유무를 볼려면 다른 진단 키트로 해도 되구요.
사기업? 한국에는 폐렴 증상 진단하는 시약이나 진단키트가 없을까봐요? ㅎㅎ
노년층 사망률 1위가 폐렴인데요?
폐렴 증상 파악하려고 에이즈 진단 키트로? 임시로 쓰는거지요.
그냥 일반적으로 폐렴 증상 진단 하면 됩니다.
매출 타령은 그만 하셔도 되는게 한국은 약값이 저렴합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약을 제조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약값이 무지하게 비싸요.
매출 대비 생산 공장의 캐파는 무지하게 큽니다.
생산 인프라가 있는거와는 차원이 다른 얘기인데요?
특수한 상황에서 약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가를 봐야죠.
한국은 입원 가능한 병동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고, 자체적으로 약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뭘 화가 나고 그래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쓰고 계신걸요.
한국 대형병원 규모조차 제대로 모르시는구만.
치료가 필요한 전염병을 연구개발 운운하고 계시고.
WHO가 나선다는건 각 국가들이 지원해준 공적기금을 쓴다는겁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WHO가 공적기금 써서 국제 인재들이 투입되고 있는데 무슨 국가별 연구개발 역량 따져요 ㅎㅎ
에효 제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시면서 그냥 자기말만 하시는거 였네요.그만 할랍니다. 가용베드수는 지금 의미가 있는 논점도 아니고 제가 말한 에이즈 치료제가 폐렴 염증 반응을 줄이는 치료제로 임시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고 진단키트라고 한적 없습니다. 치료제라고요 치료제 눈돌아가신 분이랑 이야기해봐야 무엇하겠습니까. 네네 항복입니다.
에이즈 진단 키트 얘기가 나와서 쓰는데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종독감이에요.
독감이 너무 강하니깐 폐렴으로 발전하는거구요.
백신이 없으니깐 무방비로 당하는거고.
어휴. 중국에서도 초기에 사스 백신으로 1차 감염 치료 가능하고 WHO에서도 1차는 치료 가능하다고 하는데, 무슨 에이즈 치료제로 어쩌고..........
1차까지는 백신 듣구요.
2차 변종이 백신이 안 들어서 약이 없다는겁니다.
한숨이 나옵니다.
인터넷 검색 꽤 열심히 하시는거 같은데요.
의학에서 전문과가 몇개인줄 아세요?
그거 세부적으로 나뉘어서 진료를 하지만 전염병 같이 국가 위급 상황에서는 다 모아서 진료를 한번에 봅니다.
국내법이 내과 진료를 내과의사만 볼 수 있는 줄 아나봐요?
위급 상황에서는 다 같이 진료 봅니다.
전염병에는 병상. 즉 베드수 확보가 젤 중요합니다.
그 이후가 의약품 공급과 전문 인력이에요.
한국은 수입할 필요 없이 국내에서 바로 생산해서 2일이면 병원에 공급 가능합니다.
대형 병원들 환자 수용력도 엄청나구요.
제가 왜 이렇게 글 쓰냐구요?
나 의료기기 개발자 출신이고, 동생놈이 현역 백병원 의사입니다.
이러니 얼마나 한숨이 나옵니까.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인데, 나조차 모르는 사람이 뭘 판단하려구요.
저는 분명 연구분야에서 말씀드린거고 인프라는 분명히 우리도 선진국 수준이라고 말했고 의사대비 진료환자가 많다고 말씀드렸고 에이즈 치료제가 현재 폐렴약으로 도움이되고있다고 말했고 근데 이게 어떻게 한국을 깔보고 전문과가 몇개고 내과만 진료볼 수 있는걸로 아느냐로 발전하고 제가 말한 치료제를 진단키트로 바꿔버리고 똑같은 베드수 반복하고 (인프라 단어는 아세요?) 정말 뭐하자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제가 말한 부분에 대해서 말해라 했더니 뒷북치고 계시고 누가 보시거든 판단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다른나라도 흔히 하는 치료 방식을 한국은 열악하고 일본은 더 쉽게 가능하다는 식으로 쓰니깐 기가 막혀서요.
크크크. 그런 폐렴 치료법이 일본만 가능하군요? 그쵸?
대화 주제를 여기저기 파편화 해 놓고 남탓 하는것도 웃기고.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쭉 읽어보세요.
주제를 누가 넘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누가 특정 주제로 정신 승리 하고 있는지.
제 3자들은 읽어보면 금세 아실겁니다.
네. 인터넷 열심히 검색하시고 지식인 되십쇼.
님이 각병원바다 베드를 몇개를 보유하고 있는지 의약품 전문인력 등으로 확장하셔서 말했고 그담에 제가 이건에 대해서 반박하다가 의미없다고 여겨져서 술기랑 연구분야랑 구분해라로 돌아가자고 새지말라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주제를 파편화시킨게 되고 참...대단하십니다. 사회생활 어떻게 하십니까? 남이 말하는 걸 알아듣지도 못하시는데
네네 주제를 넘나드시는 선지자의 말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확진자 4명인데 베드수를 논하시니 우리나라가 우한폐렴에 전 국민적으로 감염되겠네요^^ 제가 의미없다고 말한이유는 그정도로 발전되지 않을거기에 그렇게 말한건데 참 대단하십니다.^^ 기초상식 좋습니다. 많이 기초상식만 아시고 사람들한테 떠드세요^^ 왜 의미가 없는 건지는 잘 생각해보시구요.
저 위에 댓글에서 한국이 위험 지역이래잖아요.
위험하다는건 전염병이 창궐할수도 있단 얘기입니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얘기하고 있는것인데 뭔 헛소리를 이리 쓰시는지요.
설마 확진자 4명에 맞춰서 이런 헛소리를 쓰고 있는건 아니였는지?
님이 여기서 얘기한 모든 내용은 아주 오래전 사스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주 새롭고 새로운 얘기들을 하시네요.
애초에 글은 제대로 읽고 참여하신거 맞죠?
흠... 논쟁이 붙은건 그거 때문이 아닙니다. 저도 우리나라의 인프라는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고있구요.아래에도 제일 처음 댓글과 같이 적어놨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술기에 비해서는 제반연구가 부족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분은 인프라를 말하셨고(저는 이견 없습니다 높은 수준이라는데) 다만 의학수준의 질적향상 쪽으로 저는 우리나라가 더 발전해야 한다고 말씀드린거에 불과하구요. 서로 말을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평행선을 달렸죠. 서로 말하고자 하는 것에서 서로 왜곡시키고 왜곡시킨거지요. 그리고 저분이 처음부터 주제를 넓히고자 시도하셨고 저는 짜증이나서 내가 말하는 건 이건데 왜 다른 말을하냐 이렇게 말하니 저분도 흥분하셨겠지요. 그 다음부터는 혼전의 양상이었던 것 같네요.
항공으로 들어오는 외국인의 경우 일본이나 한국이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제가 지인들 통해 듣기로는 상하이와 베이징은 공항에 탈출 인파로 꽉곽 들어찼구요.
모든 비행기가 만석으로 찬다고 합니다.
일단 중국만 나갈 수 있으면 티켓 구할 수 있는대로 아무데나 빠져나가는데 특히 중국인들은 선호하는 국가가 의료기술이 좋은 한국, 일본 선호한댑니다.
피난 가는겁니다.
어느 특정 국가가 더 위험하고, 덜 위험하고는 없습니다.
중국 자체가 초기 진화에 실패한거 중국인들 다 알고 있는 상황이고, 다국적 기업들도차 임시 직장 폐쇄한 상태라서 외국인들도 탈출하려고 난리입니다.
중국의 경우 상하이는 2월 18일까지 임시 휴교인데 더 연장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골때리네.
에이즈 합병증 사망 1위가 폐렴 합병증이구요.
폐렴 합병증 증상 중 폐섬유화가 있어요.
이게 사스에서 폐섬유화 치료법과 동일해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방식이고.
제가 알기론 약도 2가지 정도 수준입니다.
에이즈 치료와 폐렴은 약효 작용 자체가 다른데.
에지즈 치료약은 단일제가 아니라 복합제로 증상과 체질에 맞춰서 칵테일 복용하는거에요.
그냥 평범한 폐렴약과 폐섬유화 약을 쓰는건데 뭔 헛소리를 이리 하시나....
뭐? 2차 감염 치료?
폐렴 치료한다고 바이러스 제거가 됩니까?
폐렴약은 백신이 아니에요.
에이즈 치료약이 쓰인다는건 대체 어디서 줏어 들은거야 ㅋㅋ
자존심만 살아가지곤 댓글 열심히 달면서 반박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오늘 울 와이프 생일이라 밤 세워서 생일상 차리고 있었습니다.
조리법 레시피 읽어보면서 보면서 가생이도 하고 있었는데.
애초에 들어온 목적이 다르거늘 비꼬는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ㅉ
여기서 정신승리는 대체 누가 하고 있는거요.
대꾸할 가치가 있어야 대꾸를 하지.
여기서 열심히 승리 하십쇼.
현실 세계에선 내가 승리자일테니.
작성일 : 20-01-2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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