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태블릿도 스맛폰으로 대체할수 있겠네요. 좋네요.
한가지 추가 해줬으면 하는 기능 한가지. 휴대용 모니터 기능으로써 USB모니터기능과
HDMI단자를 추가해서 휴대용 모니터로 변신 가능하게 해줫으면 하네요.
추후 수명이 다해도 모니터역활을 해서 재활용이 가능하게 말이죠
기술력은 대단한데, 밖으로 아웃폴딩 부분은 어떻게 보완이 될런지 궁금은 하네요.
아무래도 밖으로 노출된 옆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생활접촉이 많아 다른 부위보다 마모나 기스등에
취약할 테고, 물론 접혔을 때 첫화면도 그대로 외부에 지속해서 노출되는데, 기존 폰처럼 강화유리
표면없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설마 누구네처럼 가죽케이스에 담아 다니라고 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