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드는 의문점은.
1. 바이러스라는 것이 어느날 짠! 하고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풍토병처럼 돌던 것이라면 해당 지역 사람들은 면역이 있을 것인데 왜 갑자기 해당 지역 사람들도 면역을 갖지 못할 정도의 변종이 자연 발생했는지 의문.
2. 예전 사스나 신종 인플루엔자도 결국 다국적 기업의 특허 만료 시기와 비슷해져 만료 되기전 백신으로 뽕 뽑아 먹었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
3. 위기 의식을 갖도록 공포 뉴스가 계속 나왔던 예전 신종플루도, 사망율이 일반 독감보다도 못했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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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흔한 루머나 음모론인 고의적 바이러스 살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음.
슈퍼 박테리아나 에이즈도 아니고......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