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모델출신 배우로(남:히가시데 마사히로, 여:와타나베 안) 장신 선남선녀 커플이라고 축복받으며 2015년 결혼해서
쌍둥이 딸이랑 아들 하나 낳고 잘 살고 있었음
근데...
남편이
미성년자랑 불륜했다고 기사 뜸 그 상대는 바로..
나얼 MV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모습을 비췄던 배우 카라타 에리카
- 둘은 2018년 9월에 개봉한 <아사코> 영화에서 같이 출연, 촬영중에 급속도로 친해짐
- 극중 애인을 연기한 둘, 사적으로도 친밀한 관계가 됨
- 히가시데는 상대 배역의 연기를 매우 칭찬함.
- 둘이서 잡시 취재를 가면 분위기가 항상 묘하다는듯
- 여자가 "10대의 마지막 여름, 크나큰 사랑을 했습니다" 라는 깊은 의미의 코멘트를 남김 (여자가 지금은 성인[97년생]이지만, 교제시작 당시가 미성년자인가봄)
- 공동 출연진 모두 사이가 좋고, 출연 끝나고 나서도 회식 열기도 함
- 여자가 공공장소에서도, 다른 스탭이 있어도 히가시데를 "데쿤" 라고 불렀고 히가시데도 그렇게 불리기를 원함
- 같이 찍은 사진은 여자가 직접 인쇄해서 동료들에게 나눠줌
또 저 여배우 아버지로 일본의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도 몇 년 전 불륜했었음
그래서 현재 연 끊고 연락 1도 안 하면서 산다고 함
아버지도 불륜 남편도 불륜 여자 불쌍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