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예전에도 감정 주체 못하고 흥분 하는거 보고 애가 좀 덜 되었구나
느껴는데
어제는 유난히 심했다
대놓고 유시민 저격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는 예측도 못하는 머저리였음!!!
지가 그렇게 우긴다고 해도 정확이나 물증이 부족한데
뭔 깡으로 주저리 지말만 하는 한심한 짓거리를 했는지~~참~
어제 토론장은 진중권은 그냥 나는 하수라고 대놓고 커밍아웃하는 자리엿음
변희제 저색히는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님..거짓과 사실을 섞어 엿맥일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다는것이고 저 색히가 생각하는 필승전략임..이딴건 개나 소나 할수있슴 차마 못할짓이라 사람들이 그짓까진 않하는거지 이 방면에서 지만 특출난줄 암..
여기 기생하는 600원짜리 벌레 쓰레기조차도 흉내 낼줄 암..
어제 신년 토론 자세히 봤는데, 진중권은 화가 많은 사람이고, 논리가 없이 경험만 중요시하는 사람이란걸 보여 주는 자리였던것 같다. 참 안타 까운게 본인이 해보고, 본인이 봤으면 사실이라는 그 황당한 논리는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보는 내내 민망해서 혼났다. 교수란 자리가 고스톱으로 따지는 않았을 텐데... 내가 늙넜나 라는 생각도 함께 든... 그런 토론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