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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1 08:11
전 스티비원더 세대라...
 글쓴이 : 강인
조회 : 418  






용량이 좀 큰 화질뮤비로 보면 공간감이 주는 맛이 사는데 유튭은 한계가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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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까까 20-01-01 08:14
   
이 형은 또 안오려나요.. 두 번 내한 다 못간게 후회스럽네요.. 어쩌면 영영 안 올 수도 있는데.. (그나저나 이 형 보니 또 김건모 생각이..)
     
강인 20-01-01 08:16
   
아 그 뭐시기냐 이효리?  가창력대결... 아 창피해
     
헬로가생 20-01-01 08:20
   
김건모가 아마 Lately를 자주 불렀죠?
          
강인 20-01-01 08:56
   
전혀 딴 노래 같네요 ㅎ
소울의 두께가 다름
건모 노래도 나쁜건 아니지만
헬로가생 20-01-01 08:19
   
전 스티비는 무조건 수퍼스티션.
     
강인 20-01-01 08:57
   
ㅇㅇ
Collector 20-01-01 08:23
   
이 분 노래는 듣다보면 뭔가 행복감을 주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강인 20-01-01 08:57
   
이게 맞는 소리네요 진짜 쭉 듣고 있는데 행복해짐
하얀그림자 20-01-01 08:53
   
강인 20-01-01 08:58
   
간만에 호세펠리치아노

아 ..
강인 20-01-01 09:02
   
레이찰스 노래를 듣고 있으면 왠지 조덕배의 꿈에가 생각남
이분도 소아마비 장애라 좀 느낌이 애절? 한?
강인 20-01-01 09:03
   
안드레아 보첼리는 음반도 사고 했었는데 좀 금방 질리는 목소리고
이용복님은 ㅠㅠ  인상 깊은 가수
눈이 안보여도 노래하는 영혼은 따로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