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렵나 그냥 순차적으로 하면 끝인데

8/2 X 4 = 16

먼저 분배법칙을 적용하면 값이 달라져서 그래요

8/2x4=1이 되어버림.

기본 사칙연산 법칙은 나누기 곱셈은 순차적으로 하라는 건데

저걸 뒤에서 해버리면 사칙연산법칙을 모르는거

저도 웬만하면 순차적으로 계산하는데

저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

님이 말하는 계산은
8 / (2 X (2 X2))임.
님이 의도한 것은, 게시글의 계산식
8 / 2 X (2 X 2)
와는 다름.

정답은 16.

전 16으로 갑니다.

1아님?

ㅎㅎㅎ ~

우아...

내공이 쌓이면 이렇게.. ㅇㅅㅇ

역시 명성그대로..ㅋㅋ

16과 1로 싸우겠네.
계산기로 16나옴. ㅋㅋ

심심하면 나오는 문제... 16이라고 생각하는데.

16이 아니니께 문제 낸거겄쥬?

싸워서 이기는 분의 의견을 들어 볼게요~

나누고곱하고더하고 16

엑셀에 대입하니 16이 나옵니다.

다만,  =8/2(2+2)하니 오류라고 뜨고
        =8/2*(2+2)라고 수정하니 답이 나오네요.

저게 사람들말로는 문제 자체가 오류라고 하더군요. x나 a와 같은 문자가 없는 공식에서는 부호를 생략하면 안되는데 괄호앞에 곱하기부호를 생략함. 따라서 답은 16이고 1이고를 떠나서 문제자체가 오류.... 라는 글을 봤습니다.

물음표가 6개니 16 x 6 96이 정답이라 봅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배우는건데
괄호 앞의 생략된 곱하기 부호가 써있는 나누기 부호보다 먼저 계산 해야해요

16 아닌가요?

두 번 정도 봤던 떡밥이네요.
수학이라는 것이 누가봐도 이견이 없도록 정해놓은 엄밀한 약속의 집합인데, 
출제된 문제에 "2(2+2)" 부분이 잘못됐기에 수학하는 사람들 마다 의견이 갈렸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 갈렸던 답들이 1과 16이였죠.

문자가 들어간 곱셈은 곱셈기호를 생략하고 5x=5*x, xy=x*y로 표기가 가능하지만
숫자들끼들 곱셈은 반드시 곱셈기호를 표기해야 하는 원칙이 있죠.

그렇기에 출제된 문제에서 곱셈기호를 추가해 "2(2+2)"를 "2*(2+2)"로 바꿔주면 수학적으로 이견이 없는 올바른 수식이 되서 답이 16이 돼죠.

결론은 수학적 약속을 고의로(?) 무시해 답이 갈리도록 의도된 오류가 있는 문제

1... 이죠.

근데 구글은 16이라네.. 바보 구글..

근데 우선순위에서 애매해서 살짝 흔들리삼...

1 아닌가?

1. 16  둘다 정답처리됨.

결론은 문제오류가 맞음.

즉, 괄호의 표시를 했다라는 것은 계산식에서 출제자의 의도를 확실히 한다라는 의미인데.
그 괄호표식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출제자의 무식한 문제출제로
결론이 남.

즉. 위의 문제식자체가 오류임.

답을 내는 문제가 아닌 출제자의 무식함을 당당히 드러내는 문제임.
풀라고 하는 그자체가 무식한 것임.

그나마  정답이 1에 가깝다고 한것은 바로 괄호의 사용임.

괄호라는 것은 수식자체를 독립적으로 만드는 약속인데.


8    /      (2 (2+2))      의미가 내포됨.

정확한 괄호의 사용이 안되서.

(8/2)  x  (2+2)  라는 두가지 식이 나옴.


즉, 위의 문제는 출제자의 무식함의 절정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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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나리 방식으로 계산한다면  가로안에 있는게 우선순위,,, 그 다음 괄호에 붙어 있는거... 그러니
 
 8 /  2(4)  =  1 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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