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는 확실하네

좋아 보이는 가 보네...ㅇ.ㅇ`

부러워 디지죠 개들은 하얀 피부 가진 한국인 엄청 부러워함 한국은 백인 피부를 부러워 하질 않는데,

뭘 또 그런걸 신경써요. 무식한 몇넘이 헛소리하는걸. 강아지가 짖는다고 일일이 챙겨주면 버릇나빠집니다. 신경끄세요.

몇놈이 아니예요 수가 장난아님,,

이말에 동감 굳이 마음쓸 필요 없을듯...

동남아 사람도 가꾸고 햇볕 안보는 부유층은 의외로 하얗습니다
흰피부를 동경해서 부유층은 중국쪽 며느리를 엄청 선호함

한국도 60~70년대 노동자들 보면 새까맣죠
얼마전 북한과 한국의 피부나 외모 키 보면 엄청 차이 나듯이요

태국 클럽같은데서 잘나가는 여자애들 보면 천만원 이상 들여 백탁을 해서 이건 뭐 동북아인하고 구별도 안됨

결국 흰피부에 대한 동경은 걔들이 더한건데  돈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니 현실 질투하고 괜히 질알하는거임

하얀건 잘사는 사람 검은건 못배운 사람이라고 인식이 박혀잇음 개들문화에서 그러니 한국인이 하얀건 마치 백인을 추종한다고 생각하는

하야면 좀 귀족느낌 나는건 사실이라 쳐도
또 밖에서 일하는 서민계층이 아무래도 피부관리도 못하고 까맣다 쳐도

태국은 유난히 피부가지고 신분서열이 강하죠
니쿤처럼 왕족계열은 하얗고  태국 어디 섬에서 온 여자애들은 종족이 다름
좀 심하게 말해 아주 새까만게 흑인급
당연 연고 없이 섬에서 왔으니 가난함

하얀건 단지 색깔의 미적차이뿐 아니라 신분이 될 수 밖에 없는 사회

다른나라들은 그래도 너도 나도 까마니 이정도는 아니엇던거 같은데...

베트남이 또 엄청 한국에 대한 질투가 강함

피부와 덜 늙은 외모,  한국사람 나이 알고 깜짝 놀라 질투에 어쩔줄 모르던 그 눈빛
잊을수가 없군요
거기 어촌 35살 먹은 아줌마가 70먹은 할머니쯤 되보이긴 했슴

동남아 놈들이 흰피부 좋아하죠. 그래서 갸들은 인공적으로 화이트워싱을 한다고 봐야죠. 근데 한국인은 왜 저리 하얗지 생각하믄서 똑같은 동아시아인이니 하이트워싱을 했다는 결론이 도출되나봄.

근데 결론은 동북아인은 동남아인이랑 인종이 다름.

마자요 같은 아시아인이라도 피부색깔이 같을수가 없는데,

난 일부러 태우는데.

태국이 가장 심한 것 같더군요.

그런놈들이 티비에는 백인 혼혈만 출연시킴,,,ㅋㅋ

니들이랑 인종이 다르니까 다르지..

그러거나 말거나~~

동남아 븅딱들 한국은 겨울이 있어 하얀것이다
봄.여름 탄 사람 많다

피부색은 기후랑 관계있지 않나 뭐 어쩌라는건지...

주로.. 각국의 48시리즈 애들 팬덤이 저지르는 악플입니다.
그쪽에서도 무시하는 애들입니다.

그냥.. 그쪽 팬덤이구나 한마디 해주면 됩니다.

근데 웃긴건..........ㅡ.ㅡ
kpop커버하면 좋다고.. 난리 피우는 . 부류들.
아무 개념없는 애들임.

거기에 한몫해서.. 일본애들까지.. 합류.  중국의 상하이 48 부류등..
합세합니다.

근데.. 힘을 못얻고 있죠.

똥남아 수준이 그럼, 그러니 그냥 무시가 답
피부도 까무잡잡해가지고 그 열등감을 괜히 한국인에게 내뱉는거

아빠 찾아 삼만리라는 프로그램 보면 아빠 보러 온 자식들이 아빠보다 더 까매요.

지들도 그렇게 하면되지
저거 우리 욕하는게 아니라 흑인 놀리는거임

난 오히려 피부 하얀 게 컴플랙스라 주기적으로 태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