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그때부터는 짐승이랑 무엇이 다를까...
자유를 핑계삼아 저런 컨텐츠나 문화를 들여오는 건 방종이고 사회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주범이다.
저런 삶을 살았던 내아내 내남편이 언제까지 가정에 충실할 것 같은가...이혼과 독신 주의 결손가정만 양성할 뿐이다..
성욕 생활이 자유롭다고 선진국이란 발상 자체가 의심스럽다...
프랑스가 한때 미혼율 저출산 정점 찍을 때 원인이 개방적인 성 생활 때문이다..
선진국에서 유행하는 무분별한 문화가 외려 우리나라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독과 약은 구별해 먹읍시다.
뭐 우리나라는 유교 영향이 너무 강한듯. 저게 뭐 문제될게 있나? 보기 좋고 나쁘고를 떠나
ㅅㅅ가 할때마다 뭐 애 낳으려고 하는게 아닌 이상 결국 즐기기 위해 하는건데
미성년이면 모를까 다들 자기를 책임질 나이인 성인들이 성생활을 즐기는 방식에
남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