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독이 오른게 보이네요.
무조건 라면을 시켜야 한다니...;;;
진짜 요리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해 온
연돈 사장님과 비교됩니다.
두 가게를 비교해서
보는 것이 이번 주 킬링 포인트 인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