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죠. 보니깐 여친께서 78이라고 ㅋㅋㅋ
제가 반올림해서 75인데, 76인 여성과 만난 적 있음.
오빤 키가 더 작아진 것 같아! 자주 들었죠.
그외 65~70되는 분들과 자주 만났는데, (키크고 늘씬한 분 선호함)
이런 분들께도 키 작단 말 들었고요 ㅎㅎ 킬힐 신으면 실제 더 크심.
번외편으로 이게 자랑글인지, 자폭글인지는 모르겠는데,
앵간한 미모의 분들껜 안듣지만, 많이 아름다운 썸녀완 이런 일도 있었어요.
제 귀에 다가와, 사랑스런 속삭임으로 내 청각을 자극하고,
은은한 향기로 내 후각을 자극하고,
따뜻한 숨결로 내 촉각을 자극시키며 하신 말씀.
"못생겨가지고.. "
ㅋㅋㅋ 리얼 실화요. 어이가 없어서 껄껄 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여성들 앙탈 부리는거에 별의미 두지 마세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