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먼저 교통문화와 제도 개선이 참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 차량의 운행 행태 문제와 별개로 좀 궁금한 것이 혹 저 지역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너무 산만고 단순하게 설정한 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뜻 봐서 듬성등섬 너무 산만하게 여기저기 지정하면 사실상 전체 지역을 보호구역으로 하는 것과 같아서 저 니역내 모든 차량이 서행 및 안전 운전해야 하지 싶은데 위 동네는 상당히 큰 생활지역이면서도 교통량이 많은 곳인 만큼 뭔가 좀 요령있게 설정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