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가 발제한 글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걸 용병이라기엔...ㅇㅇ
돈만 받고 왔다, 때 되면 떠나는 용병을 말하는 게 아닌데요.
합법/불법으로 이미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방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마침 병력이 부족해질 군대를 활용하자는 것 뿐... 미군처럼요. 이방인들을 군대를 통해 우리 사회에 잘 동화된 양질의 우리 국민으로 탄생시키자는 이야기임... 동시에 그 외에 영주권을 얻는 방법은 더 까다롭게 만들어 버리고, 불체자 단속은 강화하고...